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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opic: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Read 504966 times)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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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05 on: January 16, 2022, 04:38:27 AM »
아따~ 좃빠지게 크닼ㅋㅋㅋㅋㅋ ;D ;D ;D ;D 8) 8) 8) 8)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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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06 on: January 16, 2022, 04:54:48 AM »
그래그래 우리서방 좃빠지게 커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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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07 on: January 16, 2022, 03:41:33 PM »
쥴리창녀가 나이트 갈 시간에 책읽고 도사들하고 영적인 시간 갖는다구? 8)

https://www.youtube.com/watch?v=0iSJL-6s_WI
 ;D ;D ;D ;D 8)
https://www.youtube.com/watch?v=oZzGmTzWb6M

열공이랑 서울이랑 잘허믄 좃빠지게 거덜나것다~ ㅋㅋㅋㅋ
 
가세연 용호거사가 쥴리창녀한테 아까니 좃빠지게 을렀다~ 갸도 같이 손봐줘라 쥴리야~ ;D ;D ;D ;D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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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08 on: January 16, 2022, 03:48:51 PM »
 
공주해광사 동호스님 저녁종송
https://www.youtube.com/watch?v=5IAGbKzMPPQ

Катушка индуктивности. Как получить импульс сильного магнитного поля. Расчёт. Схема. Часть 1
https://www.youtube.com/watch?v=t9BKEgyzaVs

가세연 용호거사가 쥴리창녀한테 아까니 좃빠지게 을렀다~ 갸도 같이 손봐줘라 쥴리야~ ;D ;D ;D ;D

Кастом сумки дороже моей почки:((((
https://www.youtube.com/watch?v=m0ueP0xCCdA

Нравится. Рекомендовать!

justa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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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09 on: January 16, 2022, 07:32:59 PM »
Better circuit for akula / Ruslan devic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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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0 on: January 17, 2022, 10:46:32 AM »
 
присмерти адекватная...
https://www.youtube.com/watch?v=isfjPLYDVVo&t=1s
Come and See (1985) | Arvo Pärt "Spiegel im Spiegel"
https://www.youtube.com/watch?v=VOUDVceRO68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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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1 on: January 17, 2022, 10:52:27 AM »
 
Better circuit for akula / Ruslan device

PAMUMUNOHEMULZI UNAILUIRAJAHAHALALVI
НА МОЙ ВЗГЛЯД, ПОЛУЧИЛАСЬ ОЧЕНЬ УДАЧНО. СЛЕПИЛ ИЗ РАЗНЫХ ИЗВЕСТНЫХ ВАРИАНТОВ С НЕБОЛЬШИМИ ДОРАБОТКАМИ И ИЗМЕНЕНИЯМИ.
ВООБЩЕМ, СОБИРАЛИ НА ТТЛ И НА КМОП ЛОГИКЕ, А ТАКЖЕ НА ОТДЕЛЬНЫХ МИКРОСХЕМАХ-ГЕНЕРАТОРАХ - ЭТОТ ВАРИАНТ ОКАЗАЛСЯ САМЫМ ЛУЧШИМ.
ВКРАТЦЕ: SG3525 РЕГУЛИРОВКА ЧАСТОТЫ ПО ВСЕМУ ДИАПАЗОНУ АБСОЛЮТНО НЕ ВЛИЯЕТ НА УСТАНОВЛЕННУЮ СКВАЖНОСТЬ И НАОБОРОТ. ПОСЛЕ, ПРИМЕРНо, 2-х ЧАСОВОЙ РАБОТЫ ЧАСТОТА УШЛА НЕЗНАЧИТЕЛЬНО, ВСЕГО НА 3-5 ГЦ, ЧТО ЯВЛЯЕТСЯ ОЧЕНЬ ХОРОШИМ ПОКАЗАТЕЛЕМ. НЕF4046 (NXP)-ТАКЖЕ СТАБИЛЬНО РАБОТАЕТ. CD4046 - РАБОТАЕТ НА ПОНИЖЕНОЙ ЧАСТОТЕ ПРИ ТОЙ ЖЕ Ёмкости (100 pF).
ДУМАЮ, ЧТО ВСЁ, НАДЕЮСЬ, ЧТО МОИ НАРАБОТКИ БУДУТ ПОЛЕЗНЫ В ВАШЕМ ТВОРЧЕСТВЕ.
ЖЕЛАЮ УСПЕХОВ ВО ВСЁМ НЕИЗВЕДАННОМ!
ПРИВЕТ ВСЕМ ИСКАТЕЛЯМ!
С УВАЖЕНИЕМ ПАВЕЛ.
P. S. В ФАЙЛE LAY НЕЗНАЧИТЕЛЬНЫЕ ОТЛИЧИЯ ОТ СХЕМЫ.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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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2 on: January 17, 2022, 11:29:38 AM »
 
Хороший ток...
https://www.youtube.com/watch?v=ZP2f2CJ6z3M
При возникновении дуги, потребление падает...

Хороший ток..
https://www.youtube.com/watch?v=KQo8axiDKvM
https://www.youtube.com/watch?v=Q_6_SKOI-Iw
Алюминий

It's very encouraging.
bravo! bravo!
Congratulations on passing the first gate.

Alien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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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3 on: January 17, 2022, 03:41:34 PM »
Hi all with this newer build we realy need to know the winds on the Yoke winding's and any other modifications
and Katcher and Grenade wire length information, if you please.

Sil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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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4 on: January 17, 2022, 09:52:15 PM »
 
철학자들간에 쓸모없는 근거 제시 논쟁처럼 좀 됐지만 아직도 뜨고있는 기독교 이단논쟁이라  퍼왔다.

미국교회와 중국교회의 대립이다.

The Local Church or The local churches is a Christian group which was started in China in the 1920s and have spread globally.
지방 교회는 1920년대 중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퍼진 기독교 단체.

The Local Church (affiliation)
https://en.wikipedia.org/wiki/The_Local_Church_(affiliation)
지방교회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B%B0%A9%EA%B5%90%ED%9A%8C


Modalistic Monarchianism
https://en.wikipedia.org/wiki/Modalistic_Monarchianism

양태론적 단일신론
https://ko.wikipedia.org/wiki/%EC%96%91%ED%83%9C%EB%A1%A0%EC%A0%81_%EB%8B%A8%EC%9D%BC%EC%8B%A0%EB%A1%A0

1. 양태론이란?
양태론(樣態論, Modalism, 양태론적 단일신론의 준말)은 양식론(樣式論)이라고도 불리는 데, 전통적 유일신 신앙(단일신론)은 고수하면서 삼위일체를 설명하고자 했던 기독교의 이단 이론을 말합니다.

2. 양태론은 어디서 온 말인가?
본래 이 단어는 독일 신학자 아돌프 폰 하르낙(Adolf Von harnack, 1851-1930)이 삼위일체에 대해 이단적 교리를 가지고 있던 노에투스와 프락세아스, 3세기 사벨리우스, 이 세 사람의 공통적 요소를 말하려고 도입한 단어였습니다.

3. 양태론의 입장
1) 양태론자들은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을 가졌으므로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2) 즉 한분 하나님께서 모양만 성부, 성자, 성령의 다른 형식(forms)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입니다.
3)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령의 인격은 사라지고 단일한 신격만 남게 되어 이단 사상이 되어 버립니다.
4) 전형적인 양태론은 같은 하나님이 창조 시에는 성부 하나님으로, 구속에는 성자 하나님으로, 성화 때는 성령 하나님으로 활동한다고 봅니다. 즉 양태론은 교회의 정통적 삼위일체론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4. 히폴리투스의 주장
히폴리투스(170?-236?)에 의하면 노에투스(Noetus of Smyrna, 200?-225)는 ‘성부가 친히 성육신하시어 그리스도가 되어 고난 받고 죽었다가 스스로 부활했다’는 성부수난설(聖父受難說, Patripassianism)을 주장하여 최초의 양태론자의 모습을 보입니다.

5. 프락세아스의 주장
노에투스의 제자요 반 몬타누스주의자였던 프락세아스(Praxeas)도 190년 경 로마에 와서 스승인 노에투스처럼 ‘창조주 하나님은 성부 한분으로 아버지 자신이 동정녀에게 들어가 그 자신이 동정녀에게 나시고 그 자신이 수난 받으셨다’ 주장하여 삼위의 위격 구별을 부정하였습니다. 터툴리안이 비판한 프락세아스야 말로 진정한 최초의 양태론자로 보기도 합니다.

6. 사벨리우스의 주장
1) 주로 로마에서 활약한 사벨리우스(Sabellius, ?-260?)도 하나님은 오직 한분임을 강조하면서 신격의 엄중한 단일성을 가르쳤습니다. 태양이 빛, 열, 둥근 형체를 가지고 있으나 오직 하나의 태양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가지 명칭을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은 한 인격이 세 가지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단일한 실체, 단일한 인격이라고 사벨리우스는 본 것이이요.
2) 사벨리우스에 의하면 성자와 성령이란 한 분 성부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임시적 양식에 불과할 뿐이지요.
3) 결국 사벨리우스는 한 인격을 가진 한분, 한 존재인 하나님이 창조와 율법 수여 시에는 성부로, 성육신에서는 성자로, 중생과 성화에서는 성령으로 각각 나타난다고 주장하여 양태론의 절정을 이룬 인물이 되었습니다.
4) 양태론을 사벨리아니즘(Sabellianism)이라고도 부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또한 한위가 세 양태로 나타나니 "일위삼양설"이라고도 부르고 성부가 성자에게, 성자가 성령에게 계승 되므로 계승설(Successism)이라고도 하지요.

7. 교황 칼리스투스
1) 이 같은 양태론에 대해 교황 칼리스투스(Callistus, 217-222)는 처음, 사벨리우스에 동조했으나 결국 263년 로마 회의는 사벨리우스를 정죄, 파문합니다.
2) 물론 사벨리우스가 세 인격의 동등한 본질, 동등한 영원성을 암시한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3) 하지만 그는 삼위를 부정하고 단일한 인격을 주장함으로 대표적인 양태론을 주장한 인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4) 그리고 양태론은. 종교개혁 시대 세르베투스(M. Servetus)와 18세기 신비주의자 임마누엘 스웨덴 보르그(I. Swedenborg) 등에게서 다시 등장하게 되었으나 그리 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게 되지요.

8. 양태론과 관련하여 삼위일체론에 대해
1) 기독교 초기 양태론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피조물인 우리 인간에게 있어 삼위일체 교리의 이해와 설명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2) 때로, 말로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잘 구분하지 못해 양태론에 빠지는 사람들이 최근에도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삼위일체 교리는 심오한 것입니다.
3) 하지만 설명은 쉽지 않더라도 성경은 분명 하나님이 삼위일체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태론적으로 하나님을 해석하면 이단이 된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9. 정통 교회의 입장
1)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는 것,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 그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위격(인격)으로 계신다는 것,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본질이며 신성과 권능과 영광과 영원성에 있어서 동일하시다는 것, 그 세 인격은 서로 혼동되지 않고 구별되지만 세 하나님으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정통 기독교회가 일치하여 지켜오고 있는 삼위일체교리의 핵심 부분입니다.
2) 이 같은 교리를 벗어나 삼위일체를 설명 하려 할 때에는 지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일부 기독교인들이 신학적 미숙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삼위일체교리에서 벗어나 양태론에 빠져 방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교회는 성도들이 바른 분별력을 가지도록 늘 바른 교리를 잘 가르쳐야 합니다.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직신학, 평택대 겸임교수)


교회와 신앙
http://www.amennews.com/
정통 삼위일체론을 삼신론으로 정죄한 지방교회
[ 이단연구 / 김홍기 ] 지방교회(위트니스 리) 교리 비판 ①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List.html?page=2&total=80&sc_section_code=&sc_sub_section_code=&sc_serial_code=&sc_area=A&sc_level=&sc_article_type=&sc_view_level=&sc_sdate=&sc_edate=&sc_serial_number=&sc_word=%B1%E8%C8%AB%B1%E2&sc_word2=&sc_andor=&sc_order_by=&view_type=

김홍기 목사와 지방교회의 대격돌(大激突)
저는 지난 6개월 간 ‘교회와 신앙’을 통해 ‘지방교회의 이단 교리’를 비판한 글 10편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이 일련의 글을 마치고 지방교회와 본격적인 대논쟁(大論爭)을 시작합니다. ‘교회와 신앙’은 5월 30일을 필두로 김홍기 목사의 10편의 글에 대한 지방교회의 반론 및 김홍기 목사의 재반론을 매주 1회 게시합니다.
20여 년 만에 재개된 정통교회와 지방교회 간의 지상논쟁은 성경에 기초한 ‘정통 삼위일체론의 진면목’과 ‘지방교회의 양태론 이단교리’의 실상을 밝히 보여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성경적인 삼위일체론을 신봉하는 모든 분들께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이 지상논쟁을 통해서 한국교회와 재외 한인 교회들이 성경적인 정통 삼위일체론 위에 굳게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지방교회의 ‘경륜적 양태론’ 이단 교리의 실상이 백일하에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와 더불어 관심을 가지고 지상논쟁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괄호 안의 웹 사이트(www.amennews.com)를 클릭하시면 지상논쟁의 격돌이 펼쳐지는 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LIVE] 지방교회 교리: 사위일체(四位一體) 하나님을 믿사오며, 가증한 이단 교리 (한국: 9월 8일 오전 11:15; 미 서부: 9월 7일 오후 7:15)
https://www.youtube.com/watch?v=ZOpna9eKDaM
https://www.youtube.com/channel/UCy7w0Ab8RQps2zkchTOOBpg/videos


지방교회 진리의 확증과 비평 웹페이지
http://dcpkorea.kr
지방교회 진리의 확증과 비평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cpkorea
지방교회 진리의 확증과 비평 트위터
https://twitter.com/dcpkorea

지방교회 측의 반론 - 김홍기 목사의 이중성과 칼빈을 공격한 노먼 가이슬러
https://www.youtube.com/watch?v=e7cXiM00BhE
지방교회 측의 반론 - 김홍기 목사의 ‘신격’(神格) 개념에 대한 무지가 진리의 혼잡을 가져오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MgRriKC1xM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는 결코 할 수 없는 고백
https://www.youtube.com/watch?v=16Hw4sMzp5s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여, 그렇다면 웨인 그루뎀이 경고한 그 ‘복음주의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qlUFbopneZk
지방교회 측 반론 - 지방교회 측이 ‘사위일체’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김홍기 목사의 왜곡과 허풍
https://www.youtube.com/watch?v=ZPRT0ZTrk5A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게으름의 끝은 어디인가? – ‘가공 처리된 하나님’ 비판의 헛발질
https://www.youtube.com/watch?v=_i5FCFtWEvk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거친 언사와 본질과 위격을 뒤섞는 이단적인 삼위일체론
https://www.youtube.com/watch?v=D5HQHbsGgC4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 식 상호 내주는 말장난일 뿐이고 정통 신학자들의 ‘페리코레시스’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ESFmIhHFE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두 얼굴 - 앞에서는 칼빈을 두둔하고, 뒤에서는 칼빈의 비판자를 두둔하는 그의 이중성
https://www.youtube.com/watch?v=gEPS8L9Oupg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한국 장로교단에 대한 맹종 - 장로교단이 이단이라고 하면 무조건 다 이단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e75OIljZQWY&t=71s



미국과 중국의 요즘 일대일로 대결이 교회로 옮겨간 경우라 좃빠지게 재미없다.

중국에서 시작된 종파라도 공산당이 개입하지만 않았다면 해석의 차이와 이단논쟁은 보수파와 개혁파간의 논쟁 정도다.

전능신교(동방번개)는 어떤 단체인가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15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94 '용담유사' 출간과 천지영가, 신과 소통하는 기도 - 수운, 요즘 내 형편이~~
https://www.youtube.com/watch?v=X5cF-zTrOis
 
오늘 아빠가 도올의 '상향(常香)~쑈' 보고 뿜다 사레들려 한 참 고생했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종교를 향하여 | 예수님의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것 | 종교는 이성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넘어서는 것 | 표층종교와 심층종교 | 오강남 교수 1
https://www.youtube.com/watch?v=TYgUDcLLwjQ

한겨레 기자 조현(휴심정)이 어중이 떠중이들 마구 섭외해 자기 유튜브 채우는거야 제맘이지만,
되도록이면 개독교 정신병자들은 섭외하지 마라.
들을 것도 없고, 들어봐야 마약쟁이와 다름없는 말이다.
말빨도 딸리고 누가봐도 예수정신병자와, 국내 0.1% 김성철 교수와 비교하면 듣기 거북해진다.
 '정신병자' 모멸(侮蔑)주는 표정이 조현 얼굴에 그대로 써있다.
대놓고 모멸주면 나중에 쥴리창녀해진다.
저들 믿음은 조현같은 불신자에 대한 반발심과 연단으로 시작된 믿음이라 논리로 이기기 어렵다.
그리고 논리로 이길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확증편향(確證偏向, Confirmation bias) 아집과 믿음이 뒤범벅된게 지금의 개독교 무당들이라 증거와 반증의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도리어 확연한 증거와 반증을 그들 [믿음의 시험]이라 여기고 맞서 싸운다.
시험을 이길 수 있게 힘을 달라고 새벽기도 나간다.
동안거 땡중들이 진땀 흘리며 화두의 끝을 잡고 치열하게 용맹정진 사유싸움 하듯이, 일부 좀 모자른 개독들도 용맹정진 기도에 매진한다.
두 시간, 세 시간, 반나절 기도는 예사다.
옛날에 아빠도 한 번 기도에 빠지면 두 세시간 후딱갔다.
가슴에서 끌어오르는 그 뭔가를 잡고하는 기도라, 믿음이 아니라 마약이나 히로뽕처럼 그 기분을 느끼며, 느끼려고 기도한다.
예선 예수도 여호와도 의미없다.
어쩌다 엄마 잔소리처럼 우연히 듣는 동기부여일뿐이다.
압박기도 일반은 맷돌로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공기가 희박해 숨 쉴 수 없는 듯한 연속적인 압박적 느낌만 있다.
기분나쁜 압박이 아니라 사람이 죽기 직전에 느낀다는 황홀감, 엑스터시(Ecstasy)처럼 사람이 무아지경에 빠지며 눈깔 뒤집어지며 뇌에서 강력한 인돌핀이 다량 방출되는 집중력을 요하는 압박기도다.

그래서 개독교에 기도가 빠지면 앙코없는 찐빵된다.
한국 토속 무당들 기도와 개독교 불길같은 (성령충만)압박기도는 동종이다.

니들도 잘알겠지만 아빠 주위에 이런 예수쟁이들 널려있다.


엔돌핀(Endorphin)
인체에서 자체 생산하는, 현존 최강의 마약. 동물의 뇌에서 분비되는 내인성 오피오이드 펩타이드(Endogenous opioid peptide) 중 한 종류. 주로 인체의 통증을 경감하여 쇼크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분비된다. 이름의 뜻은 몸 안에서 생기는 모르핀(endogenous morphine)이라는 뜻인데, 실제 효능은 모르핀의 약 800배다. 즉 모르핀의 200배에 달하는 진통 효과를 가진 펜타닐도 상대가 안 된다. 서펜타닐과 카펜타닐은 각각 모르핀의 2000배, 20000배의 효능이 있으므로 상대가 된다.
발견 동기는 아편이 쾌감을 주는 원인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이다. 연구 과정에서 뇌에 아편 수용체(opioid 수용체)가 있음을 밝혀낸 과학자들이 이 수용체에 대응하는 원래의 뇌내 분비물질을 연구하여 발견한 것이 엔케팔린(enkephalin)이라는 펩타이드였으며, 그 후 엔도르핀이 발견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엔도르핀에 대해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즉 엔도르핀은 즐거울 때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지식이며, 사실은 그 반대이다.
엔도르핀은 반대로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이걸 어떻게든 견디기 위해 나오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엔도르핀이 마구 나올 만한 상황은 가급적 겪지 않는 게 육체 및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 엔도르핀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대표적인 경우 세 가지가 있는데,
①사망 직전
②출산
③심각한 부상이다.
하마에게 공격당해서 팔이 잘렸는데 고통이 없었거나, 아기를 낳은 후 산모가 웃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들이 엔도르핀의 효과다.
 

여기에,
④ 뇌에 충격을 주는 기도소환에서도 엔돌핀이 분비된다.
https://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04310443

사망시나 출산, 심각한 부상에는 못미치겠지만(한국 무당들과 교회 기도 광신도들 빼고) 아빠 정도의 기도빨이면 약간의 엑스타시(황홀감)를 느낀다.
 
이것은 신이나 예수에게 접근하는 통로도 아니고, 우주와 연결된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냥 뇌에 충격을 주는 고대로부터 시작된 전통적인 뇌충격 기도요법이다.

그래서 눈감고 기도시키는 종교나 종파에는 확실한 물증과 반증이 통하지 않는거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싸움처럼 끝을보고야마는 멸족 싸움만 존재한다.

생각의 끝을 잡고 불교의 동안거 하안거 화두선 용맹정진이 기도와 다름없는 집중력을 요하는 뇌충격요법이다.
석가모니가 좌정해서 한 일도 생각속을 헤매며 욕정 쫏아내고 사망 적멸보궁 엑스터시에 입성키 위해서였다.

육체의 오르가증과 뇌의 엑스터시(황홀경)가 다르냐면, 예수 말을 빌리면 '음욕 생각도 간음'이다.
 
한겨레 조현기자나 김성철 박사교수가 뇌충격 요법이 빠진 종교가 존재할 수 있는가를 빛과 어둠을 숭배하는 종교에 묻는다면 김필영이나 예도 박충일도 모른다.
 
아빠만 안다.
« Last Edit: January 18, 2022, 09:56:43 AM by color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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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5 on: January 17, 2022, 10:13:24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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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

몇년 전에 인터넷 서핑중에 발견한 유튜버라 알고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유에너지 카페를 시청하는 유튜버입니다.
루슬란7 회로도를 고정으로 연구하는 회원같습니다.
러시아 회원이 이곳 영어권 카페에 가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카페 가입할 때 묻는 질문이 서양인들은 이해하기 쉽지만 러시아나 동양권 회원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루슬란7 회로도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그도 아빠처럼 1차적인 공진효과를 발견한 것이고, 2차, 3차, 4차 관문은 아직 풀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슬라와 kacher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2차, 3차, 4차 관문은 더 어려워 집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은 회로도를 직관해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모스펫, 트랜지스터 파손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실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I don't know anything about a YouTuber I found while surfing the internet a few years ago.
However, he is a YouTuber who watches the Free Energy Cafe.
It's like a member studying the Ruslan 7 circuit diagram on a regular basis.
It is not easy for Russian members to join English-speaking cafes here.
The question asked when joining a cafe is easy for Westerners to understand, but difficult for Russian or Asian members to understand.

The Ruslan 7 schematic is nothing special.
He, like his dad, discovered the primary resonance effect, and it seems that the secondary, third, and fourth gates have not been released yet.
 
And if he doesn't upgrade his tesla and kacher, the 2nd, 3rd and 4th gates will be more difficult.
What you have not experienced, you do not understand even if you intuit the schematic.
These are things you should know for yourself through experimental experience that MOSFETs and transistors break a lot.


Отличный ток.
https://www.youtube.com/watch?v=Y5JACe60Sz8
При замыкании потребление уменьшается
« Last Edit: January 18, 2022, 09:50:43 AM by color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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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6 on: January 17, 2022, 10:33:25 PM »
 
마태복음 13장
네 가지 땅에 뿌려진 씨 비유(막 4:1-9; 눅 8:4-8)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Matthew 13 [NASB]    
That day Jesus went out of the house and was sitting by the sea.
And large crowds gathered to Him, so He got into a boat and sat down, and the whole crowd was standing on the beach.
And He spoke many things to them in parables, saying, "Behold, the sower went out to sow;
and as he sowed, some seeds fell beside the road, and the birds came and ate them up.
"Others fell on the rocky places, where they did not have much soil; and immediately they sprang up, because they had no depth of soil.
"But when the sun had risen, they were scorched; and because they had no root, they withered away.
"Others fell among the thorns, and the thorns came up and choked them out.
"And others fell on the good soil and yielded a crop, some a hundredfold, some sixty, and some thirty.
"He who has ears, let him hear."
 

 
귀가 없는 대상에게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설레발은 지칭을 위한 엑스타시 역설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와 동종이다.
 
바람은 귀도없고 눈도없고 손도없고 육신도 없지만, 많은 일을 한다.

베드로-하드리아누스 황제가 공기의 신 Shu를 모티브로했다.

FREE ENERGY GENERATOR FOR YOUR HOME OR ELECTRIC CAR- VERY SIMPLE
https://www.youtube.com/watch?v=Bavmsj5f6e8&t=3s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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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7 on: January 18, 2022, 06:17:11 AM »
 
https://overunity.com/19001/a-promethean-thought-experiment/msg563090/#new

a. a MagLev type motor/generator

b. https://jbpowersystems.weebly.com/index.html

c. https://www.youtube.com/watch?v=U4AQlamvFzs

   compared

   https://www.youtube.com/watch?v=B-4NuNeIk3Q

perpetuum mobile and/or auto-mobile

https://de-m-wikipedia-org.translate.goog/wiki/Segelwagen?_x_tr_sl=de&_x_tr_tl=en&_x_tr_hl=de&_x_tr_pto=wapp

Europe around 1600: Simon Stevin[/size]


Simon StevinIn Europe,


                                                around 1600,


the mathematician , physicist and hydraulic engineer Simon Stevin[/color] (1548–1620), inspired by reports about land sailors in China, built the first sailing chariot for Prince Maurice of Orange . [/color][size=0.75em][3][/color][/size] Stevin sailed around 1600 with Prince Moritz von Oranje and 26 other people on the coast of Scheveningen[/color] and Petten[/color] . The scholar Grotius[/color] also took part in one of the trips .[/font]


 The vehicle covered a distance of approximately 95 km in less than two hours.


Which was the later velocity from "LOCOMOTION" that let in the 18th century many people fearing that the cows becoming "mad" !?


Faster than the wind - in front of him and against him

Blackbird upwindIn June 2012, a turbine version of the Blackbird also went faster than the wind directly AGAINST the wind . Also more than twice as fast – compared to the ground. The pilot then subjectively notices the headwind with a good three times the wind speed. [size=0.75em][14][/color][/size]
The Blackbird team did not know that as early as 1969 Bauer in the USA indicated that he had driven a wind turbine faster than the tailwind.[/size]
The Blackbird team was also not aware that Heinz Urbitsch had already registered a patent for "wind power drives for vehicles" in Berlin on August 3, 1978.[/size]
This patent application concerned a wind-powered vehicle that operates on land and ice surfaces and can reach speeds in any direction that can be greater than the wind speed.[/size]
The patent was initially not granted due to suspicion of "perpetuum mobile". After submission of mathematical evidence and explanations of the functionality, patent no. 146429 was finally granted on February 11, 1981 by the Office for Inventions and Patents. [size=0.75em][15][/color][/size]
From 2011 to 2013 extensive correspondence was conducted by email between Rick Cavallaro and Heinz Urbitsch. Among other things, the above-mentioned patent, the Blackbird tests, our own model tests and the simple modification of the Blackbird for driving against the wind were discussed.[/size]
In this context, the Blackbird team was also informed that a small, remote-controlled model vehicle (propeller diameter 66 cm) can drive both upwind and downwind without modifications, just by changing the direction of travel and the ratio between wheel and propeller.[/size]

[/size]
DD = G.D.R.-patent application ![/size]
https://worldwide.espacenet.com/publicationDetails/biblio?DB=EPODOC&II=0&ND=3&adjacent=true&locale=en_EP&FT=D&date=19810211&CC=DD&NR=146429A1&KC=A1


wmbr
OCWL

08강 음양의 세계1
https://www.youtube.com/watch?v=iMcHsr7sKrE


또라이 도올-김용옥이 뿌려논게 많아서 깔게 널려있지만, 일일이 까다가 포기한 이유도, 삭개오처첨 키가 작은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세상에 대한 한((deep) resentment[sorrow, regret])이 많다.
외모 컴플렉스 많은 사람들 체계적으로 까봐야 한(resentment)만 더 키울거 같아서 그만뒀던거다.
There are a lot of things Tori Dool-Kim Yong-ok sown, so it is spread all over the place, but the reason for giving up after being picky is that short people in general have a lot of resentment[sorrow, regret] for the world.
I quit because I thought that people with a lot of appearance complexes would only need to look more systematically.


사도행전 23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9   크게 훤화가 일어날쌔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
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
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Acts 23 [NASB]    
Paul, looking intently at the Council, said, "Brethren, I have lived my life with a perfectly good conscience before God up to this day."
The high priest Ananias commanded those standing beside him to strike him on the mouth.
Then Paul said to him, "God is going to strike you, you whitewashed wall! Do you sit to try me according to the Law, and in violation of the Law order me to be struck?"
But the bystanders said, "Do you revile God's high priest?"
And Paul said, "I was not aware, brethren, that he was high priest; for it is written, 'YOU SHALL NOT SPEAK EVIL OF A RULER OF YOUR PEOPLE.'"
But perceiving that one group were Sadducees and the other Pharisees, Paul began crying out in the Council, "Brethren, I am a Pharisee, a son of Pharisees; I am on trial for the hope and resurrection of the dead!"
As he said this, there occurred a dissension between the Pharisees and Sadducees, and the assembly was divided.
For the Sadducees say that there is no resurrection, nor an angel, nor a spirit, but the Pharisees acknowledge them all.
And there occurred a great uproar; and some of the scribes of the Pharisaic party stood up and began to argue heatedly, saying, "We find nothing wrong with this man; suppose a spirit or an angel has spoken to him?"
And as a great dissension was developing, the commander was afraid Paul would be torn to pieces by them and ordered the troops to go down and take him away from them by force, and bring him into the barracks.
But on the night immediately following, the Lord stood at his side and said, "Take courage; for as you have solemnly witnessed to My cause at Jerusalem, so you must witness at Rome also."




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But perceiving that one group were Sadducees and the other Pharisees, Paul began crying out in the Council, "Brethren, I am a Pharisee, a son of Pharisees; I am on trial for the hope and resurrection of the dead!"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논쟁을 바울이 주도하는 이유는,
바울(프톨레미 12세)이 로마에 갔다가 다시 이집트로 돌아왔잖아.
Why did Paul lead the Sadducees and Pharisees debate?
Paul (Ptolemy XII) went to Rome and then came back to Egypt.


Ptolemy XII Auletes
https://en.wikipedia.org/wiki/Ptolemy_XII_Auletes

프톨레마이오스 12세 [Ptolemaeos XII Auletes,정식 이름은 Ptolemaeos ⅩⅡ Theos Philopater Philadelphus Neos Dionysos Auletes. 기원전 112경~ 51]는 마케도니아 왕조 출신 이집트의 왕이다. 클레오파트라 7세의 아버지인 프톨레마이오스12세는 기원전 76년에 즉위했다. 그녀는 기원전 69년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의 셋째딸로 태어났다.

적법하지 못한 왕위 계승자라는 위치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로마에 의지해 왕위를 지켜야 했다. 그가 통치하는 동안 이집트는 완전히 로마 공화국의 속국이 되었다.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최후의 적법한 왕위 계승자 2명이 갑작스레 변사를 당하자 알렉산드리아의 시민들은 기원전 80년 프톨레마이오스 12세를 불러들여 왕위에 앉혔다. 그는 프톨레마이오스 9세의 아들로 알려졌으나 어머니가 누구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집트의 여왕으로 그의 할머니였던 클레오파트라 3세는 안전을 위해 기원전 103년 프톨레마이오스를 소아시아 반도에 면한 에게 해의 코스 섬으로 보냈다. 여기에는 그의 형제로 그보다 앞서 왕위에 올랐던 프톨레마이오스 11세도 함께 갔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소아시아 반도에 위치해 로마와 전쟁을 벌이고 있던 폰투스 왕국의 왕인 미트리다테스 6세에게 기원전 88년 붙잡혔으나 기원전 80년 시리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로마의 역사가이며 정치가인 키케로에 따르면 이때 그는 자신의 형제가 키프로스의 왕이 된 사이 시리아를 떠나 이집트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집트로 돌아온 직후 프톨레마이오스는 여동생으로 보이는 클레오파트라 5세와 결혼해 기원전 76년 이집트의 의식에 따라 알렉산드리아에서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로마의 민주파들은 프톨레마이오스 11세가 죽을 때 이집트를 로마에 넘기도록 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는 의심스러운 사실을 들고 나와 BC 65년 그의 왕위 계승에 대한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했다. 키케로를 비롯한 로마의 귀족들은 이같은 이집트 병합에 반대했고 로마의 지지가 필요했던 프톨레마이오스는 팔레스타인으로 군대를 보내 집정관인 폼페이우스 장군을 지원했다. 알렉산드리아 시민들로부터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데다가 로마에서의 위치도 여전히 불안했던 그는 기원전 59년 당시 로마 집정관의 일원으로 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6,000탈렌트의 뇌물을 제공했고, 그 대가로 카이사르는 프톨레마이오스 12세의 왕위를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로마는 이듬해 키프로스를 빼앗았고, 그 과정에서 이집트에 있는 자신의 형제들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한 키프로스의 왕은 자살을 했다.

키프로스를 상실한 데 대해 시민들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두려워한 프톨레마이오스는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자신의 왕비와 맏딸인 베레니케 4세를 섭정으로서 이집트에 남겨놓고 기원전 58년 로마로 떠났다. 그는 로마에 있는 폼페이우스의 별장에 기거하면서 로마 원로원 의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뇌물을 사용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자신의 반대 세력이 보낸 대표단을 암살하려는 계획도 세웠다. 그때 왕비가 죽자 시민들은 베레니케 4세를 이집트의 단독 통치자로 세웠다. 원로원이 답변을 미루는 동안 프톨레마이오스는 계속해서 뇌물을 나누어주었고, 따라서 그는 로마의 사채업자들에게 큰 빚을 지게 되었다. 기원전 57년말 로마 원로원은 프톨레마이오스를 지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적극적인 지원은 피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자 그는 로마를 떠나 소아시아에 있는 도시인 에페소스로 갔다. 기원전 55년 프톨레마이오스는 폼페이우스의 부관이며 시리아 속주총독인 아울루스 가비니우스에게 1만 탈렌트를 주기로 약속하고 로마군을 이끌고 이집트로 돌아왔다. 단번에 상황을 역전시킨 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자신의 반대 세력을 이끈 맏딸을 처형했다. 죽기 바로 전인 기원전 51년 그는 둘째 딸이었으나 이제는 맏딸이 된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7세와 맏아들을 공동 섭정으로 선포했다. 클레오파트라 7세는 아버지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사후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결혼하고 함께 왕위에 올랐다.
https://18sa.fandom.com/ko/wiki/%ED%94%84%ED%86%A8%EB%A0%88%EB%A7%88%EC%9D%B4%EC%98%A4%EC%8A%A4_12%EC%84%B8


바울이 로마에 있을 때는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고, 사두개인도 바리새인도 천국에 있는 것이 되지만, 한 번 죽은 다음에 부활하지 못하는 사두개인은 로마-천국에 계속 살지만,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와야 한다.
 
여기까지 이해하겠어?
 
그러니까,

바울은 로마-천국에 갔다가 이집트로 다시 돌아왔으니 바리새인이며, 훗날 바울이 진짜 죽어서 부활하지 못했으니 사두개인이라고 하는 것이야.
 
여기까지 이해하겠어?

또하나 바울은 사도행전에서 수시로 그리스지역 하늘을 수시로 전도여행하잖아.
그리고 로마로 전도여행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잖아.
바리새인, 사두개인의 개념.

여기까지 이해하겠어?
 
그럼,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을 건국하며 가나안 땅으로 돌아온 유럽 및 전세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사두개인일까 아니면 바리새인일까?
 
그래그래, 이스라엘로 돌아온 모든 유대인은 바리새인이 되는거야.
그들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바리새인들이야.
그들이 돌아왔으니 부활이란 말야.
현재 이스라엘로 돌아오지 않고 유럽이나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있는 유대인들은 모두 사두개인이되는거야.
그들은 아직도 천국에 살고 있으니까.
 
그럼 미국에 살고있는 유대인들은 바리새인일까 사두개인일까?
그래그래 그들은 단 하나의 예외없는 사두개인이야.
 
부활하는 예수를 믿는다면 이스라엘로 돌아가야잖아.
천국에 앉아서, 자신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으면서 예수 부활을 믿는다고 소리치면 그것을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고 사기가 되잖아.
그래서 천국에 살면서 논쟁은 천국 자체에 대한 불만 말고는 없어.
단, 유대인들 관점에서 천국론이라 전세계가 그들의 천국론에 동조하거나 공통일 필요는 없다.
문제는 기독교가 전세계에 퍼져있으니 유대인들 전용의 천국론이 문제가 되는거야.
 
바울은 고향 이집트로 돌아왔으니 바리새인이고 영원히 부활하지 못했으니 사두개인이지만,
천국에 가서 돌아오지 못한 모든 자가 사두개인이지만,
죽어서 부활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없잖아.
그래서 인간은 모두 잠정적인 사두개인이야.
잠정적인란 말을 쓴 이유는 혹시라도 부활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으니 확정은 아니라는 뜻이지만 죽어서 부활은 윤회를 뜻하잖아.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으면 윤회하지 않는다는 뜻이 사두개인처럼 부활하지 않는것이라 윤회를 끊은 석가모니 부터도 사두개인이다.
처음부터 Djed으로 태어나면 부활하지 않는다.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를 바람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부활할 수 있는가?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같으면 부활을 의미할 수 있는가?
 
주기도문처럼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려면 천국도 땅에 존재해야하고 부활과 비부활도 선택문제가 되는거잖아.
 
극강의 Diaspora 이산의 고통이 내세관에도 영향준 종교가 유대교다.
기독교는 로마제국에 의한 유대인 포로들 Diaspora 이산의 고통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문제로 덮어버린 종교다.
예수는 유대의 모든 인과응보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서기관)에게 돌려버렸다.
그들은 예수에 의해 후일 모든 기독교인들의 타킷이 된 것이다.
 
바리새인은 그리스계라 늘 천국과 지상을 해적이란 이름으로 왕래했지만, 모세와 함께 이집트를 탈출한 사두개인은 두 번 다시 이집트에 돌아가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로마와 그리스로 끌려간 사두개파 유대인 포로들도 두 번 다시 고향 이스라엘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것이 춤추는 자와 Djed의 경계다.

이것이 현상계(the phenomenal world)와 뒤섞인 그들의 내세관(afterlife view)이다.

When Paul is in Rome, he is in heaven, and both Sadducees and Pharisees are in heaven, but Sadducees who are not resurrected after death continue to live in Rome-Heaven, but Pharisees who believe in the resurrection must return to Palestine.
 
Do you understand this far?
 
therefore,

Paul went to Rome-Heaven and returned to Egypt, so he is a Pharisee. Later, Paul really died and was not resurrected, so he is called a Sadducee.
 
Do you understand this far?

Another thing, Paul often goes on a missionary trip to the Greek sky in the book of Acts.
And he went on a missionary trip to Rome and never came back.
Concept of Pharisees and Sadducees.

Do you understand this far?
 
Then, on May 14, 1948, after the founding of Israel and returning to the land of Canaan, are the Jews from the Diaspora in Europe and around the world, Sadducees or Pharisees?
 
Yes, all Jews who return to Israel become Pharisees.
They are Pharisees, without one exception.
They're back, so it's a resurrection.
All Jews who are currently scattered throughout Europe or around the world without returning to Israel become Sadducees.
Because they still live in heaven.
 
So, are the Jews living in America Pharisees or Sadducees?
Yes, they are Sadducees without exception.
 
If you believe in the resurrected Jesus, you must return to Israel.
If you sit in heaven and shout that you believe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even though you have no intention of going back to your hometown, it is not the truth, it is a lie and a fraud.
So, living in heaven, there are no disputes other than dissatisfaction with heaven itself.
However, it is not necessary for the whole world to agree with or to be in common with their view of heaven because it is the view of heaven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Jews.
The problem is that Christianity is spread all over the world, so the theory of heaven for Jews only becomes a problem.
 
Paul returned to his hometown of Egypt; he was a Pharisee, and he was a Sadducee because he was never resurrected.
All those who went to heaven and did not return are Sadducees,
There is no one who dies and resurrects.
So all humans are provisional Sadducees.
The reason I use the word provisional means that there may be people who are resurrected, so it is not certain, but resurrection after death means reincarnation.
 
In Buddhism, the meaning of not being reincarnated when enlightened is not resurrected like the Sadducees.
If you are born as a Djed from the beginning, you will not be resurrected.

Can a wind be born again, where it comes from and where it goes? can you resurrect?
Could the same name for the Father and the Son mean the Resurrection?
 
Like the Lord's Prayer, for it to be fulfilled on earth as it is in heaven, heaven must exist on earth, and resurrection and non-resurrection are also a matter of choice.
 
Judaism is the religion in which the suffering of the extreme Diaspora separation has also affected the afterlife.
Christianity is a religion that has covered the suffering of the Jewish captives of Diaspora by the Roman Empire with the problems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Jesus ascribed to the Pharisees and Sadducees (the scribes) all the cause and effect of Judea.
They were later made the target of all Christians by Jesus.
 
Pharisees were of Greek descent, so they always traveled to and from heaven and earth in the name of pirates, but the Sadducees who escaped Egypt with Moses never returned to Egypt again.
Likewise, the Sadducees Jewish captives taken to Rome and Greece never returned to their native Israel again.
This is the boundary between the dancer and the Djed.

This is their afterlife view mingled with the phenomenal world.


누가복음 20장
부활 논쟁(마 22:23-33; 막 12:18-27)
27   부활이 없다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이들이 와서
28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   그 둘째와 세째가 저를 취하고
31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37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   서기관 중 어떤이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말씀이 옳으니이다 하니
40   저희는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Luke 20 [NASB]
Now there came to Him some of the Sadducees (who say that there is no resurrection),
and they questioned Him, saying, "Teacher, Moses wrote for us that IF A MAN'S BROTHER DIES, having a wife, AND HE IS CHILDLESS, HIS BROTHER SHOULD MARRY THE WIFE AND RAISE UP CHILDREN TO HIS BROTHER.
"Now there were seven brothers; and the first took a wife and died childless;
and the second
and the third married her; and in the same way all seven died, leaving no children.
"Finally the woman died also.
"In the resurrection therefore, which one's wife will she be? For all seven had married her."
Jesus said to them, "The sons of this age marry and are given in marriage,
but those who are considered worthy to attain to that age and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neither marry nor are given in marriage;
for they cannot even die anymore, because they are like angels, and are sons of God, being sons of the resurrection.
"But that the dead are raised, even Moses showed, in the passage about the burning bush, where he calls the Lord THE GOD OF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Now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for all live to Him."
Some of the scribes answered and said, "Teacher, You have spoken well."
For they did not have courage to question Him any longer about anything.
« Last Edit: January 18, 2022, 09:35:23 AM by color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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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8 on: January 18, 2022, 06:24:59 AM »
 
JEE Type Problem #132
https://www.youtube.com/watch?v=821GxOltscc

How old was I?
https://www.youtube.com/watch?v=TEw5tqej9aA
 
You moved from heaven to heaven as a child.
Just as blessings are meaningless to the Sadducees living in heaven,
In heaven, age is just a meaningless concern for you as much as eternal time.
Just like you celebrated the birth of a scientist other than Jesus on Christmas Day...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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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19 on: January 18, 2022, 06:52:38 AM »
У Капанадзе была медь, в лучшем случае бескислородная...
Я всё больше убеждаюсь, что вы лезите в бред!
https://strannik-2.ru/index.php/forum/t-kapanazde/514-generatory-tarielya-kapanadze-obshchaya-tema-2?start=6330#84638

러시아 인간들이 10년전부터 외계인 언어 사용하는 정신병자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데..... ;D 8)
러시아는 미친듯이 좃빠지게 하늘 꼭대기에 사는겨? ;D ;D ;D ;D 8) ::)
« Last Edit: January 18, 2022, 10:22:18 AM by col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