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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opic: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Read 504991 times)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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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0 on: October 21, 2021, 09:58:12 AM »
 
예도 뻥 들어주는 것도 오늘로 한계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xqQe5gIIkXA&t=356s


Bergson의 영향력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끊임없이 증대하였다. 특히 1907년 출간된 <창조적 진화>는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는데, 그의 영향력에 우려를 느낀 바티칸 교황청은 1914년 <웃음>을 제외한 그의 모든 저서들을 금서 목록에 올리기도 한다. 유명한 반대자로는 토마스주의의 쟈끄 마리땡(Jacques Maritain).

현실 정치에도 뛰어들어서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을 촉구하는 프랑스의 사절단으로 우드로 윌슨을 만나 미국의 참전을 이끄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당시 윌슨은 Bergson의 흠모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윌슨의 보좌관은 Bergson에게 "당신이 각하의 선택에 미친 영향력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전후 윌슨이 꿈꾸던 국제연맹의 학술분과 기구에서 의장직을 맡으며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과 같이 활동하기도 했다.

Bergson은 자신의 행위가 격동의 20세기를 살아가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언제나 신경을 쓰던 사람이었다. 가톨릭으로 개종하려 했으나 고통받고 있는 유대인들의 편에 서기 위해 끝까지 유대교인으로 남기로 결심한 일화는 유명하다. [3] 말년에는 류마티스로 고생하다가 나치 독일의 지배에 떨어진 파리에서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비시 프랑스 정부의 예외로 해주겠단 말도 무시하고 유대인으로 자신의 신분을 등록하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다가 폐렴에 걸린 것이 원인이 되어 사망했다.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보여주는 죽음이다.

유언은 "여러분, 다섯 시입니다. 강의는 끝났습니다(Messieurs, il est cinq heure. Le cour est termine')"


사상

"부인, 저는 시간이 있고 그것은 공간적인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Madame, j’ai dit que le temps était réel, et qu’il n’était pas de l’espace.)
(콜레쥬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강연 중, 자신의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해달라는 귀부인의 물음에)



베르그송의 철학을 한마디로 말하면 지속(durée)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베르그송에 따르면, 생명이 가지고 있는 시간은 '순수지속'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속 그 자체는 '직관'을 통해서만 파악된다고 주장한다. 수학적 시간이나 물리적인 시간은 추상적인 시간이기 때문에 진정한 시간이 아니고, 진정한 시간이란 것은 살아 움직임으로인해 내적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창조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운동하는 유동체를 분해하고 분석해서 이를 '공간'상으로 '고정'을 해서 보는 것은, 인간의 지성을 가지고 대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방식에 불과하다는 것.



예를 들면 가령 우리가 개구리를 공부할 때 구조를 알기 위해서 해부를 한다. 그러면 해부학적인 개구리는 공부되지만 개구리는 이미 죽은 시체가 되어 있다. 즉, 죽어 있는 개구리를 공부하는 것처럼 '순수지속(pure durée)'이 죽어있는 시간을 보는 것이 과학이며, 이와는 반대로 철학자는 '순수지속'이 살아있는 생명체를 염두해두고 철학을 해야 된다고 베르그송은 주장한다.



"순수한 현재라는 건 미래를 먹어가는, 과거의 붙잡기 어려운 진행이다. 사실은, 모든 지각은 이미 기억이다"
<물질과 기억 (Matière et mémoire)>의 원문은 다음과 같다: Votre perception, si instantanée soit-elle, consiste donc en une incalculable multitude d'éléments remémorés, et, à vrai dire, toute perception est déjà mémoire. Nous ne percevons, pratiquement, que le passé, le présent pur étant l'insaisissable progrès du passé rongeant l'avenir. P.167


아인슈타인과의 일화

1922년에 파리에서 있었던 프랑스 철학회에서 베르그송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강의에 청중으로 참가했다. 이 강의에서 상대성 이론의 시간 개념에 대하여 질문하면서 논쟁이 있었다. 서로 결론 없이 헤어진 후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은 "과학자의 시간과 철학자의 시간은 서로 다른 모양이다" 였다. 물론 여기서 베르그송이 지적한 시간 개념은 적어도 베르그송 자신의 철학적 맥락에서는 옳은 말이었다. 하지만 그 개념을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 업적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강의에서 굳이 주장했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이런 오해를 풀기위해 베르그송은 얼마 있지 않아 《지속과 동시성》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시간에 대한 비판적인 저서를 내놓는다. 물론 그 비판이라는 게 물리학적으로 아인슈타인을 논박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칸트의 이성비판에서 비판처럼 그 한계와 효과를 명확히 정한다는 얘기. 철학과 과학 사이에서 아주 마니악한 떡밥이다.

이 책은 베르그송의 시간 개념인, 시계의 시간과도 다르고 심리적 시간과 가깝기는 하지만 같지는 않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의 필연적인 시간인 "절대 지속"의 특유함을 비교적 쉽고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을 설득하려 열을 올리는 과정에서, 철학자가 아닌 사람을 이해시키려 함에도 불구하고 베르그송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적 개념과 용어들을 사용한다. 베르그송이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 지속 개념은 베르그송 철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어찌 생각하면 본인이 이것을 인류에게 설득하려 평생을 두고 철학을 펼쳤으니 그럴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그송은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에 나오는 몇몇 개념들의 물리학적 배경에 대해 오해가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베르그송의 철학적 시간 개념에 대해 낮설어 이해하지를 못했다. 베르그송도 나중에 그걸 깨닫고 《지속과 동시성》은 사후 나올 자신의 전집에서 빼 달라는 말을 남겼다.

베르그송은 상대성이론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을 가했다. 무언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필요한데 이해도 안 하고 비판을 했으니 설득력 있는 비판이 될 수가 없다. 반대로 말해 아인슈타인도 베르그송의 시간개념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아인슈타인은 베르그송의 시간개념을 진지하게 비판한 바 없다. 즉, 아인슈타인은 베르그송의 시간개념을 알아야 할 이유가 없었지만 베르그송은 아인슈타인의 시간개념을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는 점에서, 베르그송은 상대방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서' 비판한 실책을 저지른 셈이다.
https://namu.wiki/w/%EC%95%99%EB%A6%AC%20%EB%B2%A0%EB%A5%B4%EA%B7%B8%EC%86%A1
 
 
 
 
베르그송의 유언 5시와 2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게로르규의 소설 "25시"를 읽으면 된다.

제목인 25시의 의미는 (작중 인물인 코루가의 말에 의하면) 하루의 24시간이 모두 끝나고도 영원히 다음날 아침이 오지 않고 아무도 구원해줄 수 없는 최후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https://namu.wiki/w/25%EC%8B%9C
 
La Vingt-cinquième Heure
https://www.youtube.com/watch?v=kfsfoFXVCAg

La Vingt-cinquième Heure
https://fr.wikipedia.org/wiki/La_Vingt-cinqui%C3%A8me_Heur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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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1 on: October 21, 2021, 10:13:56 AM »
게오르규가 25시 소설로 정교회 사제 자격 얻었단다. 하.... ;D ;D
예수 시체가 번개인지 어둠인지 8) ::) 똥인지 된장인지 루마니아 정교회가 구분못하는갑다. ::) ::)
시상 참 말세여 ㅋㅋㅋㅋㅋㅋ 8) ;D ;D ;D
 
 
⚫General relativity
https://en.wikipedia.org/wiki/General_relativity
⚫Special relativity
https://en.wikipedia.org/wiki/Special_rel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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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2 on: October 22, 2021, 01:56:30 AM »
11643강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미 주적 아니다'[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iLS9HEtQRbQ

질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일 국방발전전람회 연설에서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한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남한이 우리를 걸고 들지만 않는다면 한반도 긴장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 땅에서 동족끼리 무장을 사용하는 끔찍한 역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이 종전선언과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고 남북한 통신 연락선을 복원한 데 이어 김 위원장이 다시 유화 메시지를 보낸 건 의미를 부여할 만합니다. 양면책일 수도 있지만, 연초 미국을 ‘최대의 주적’으로 겨냥한 표현을 떠올리면 분위기가 그때와는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승님 남, 북, 미, 중 정상의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지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11644강 유럽에서 다시 주목받는 원자력[홍익인간 인성교육]
https://www.youtube.com/watch?v=hrwJONu2tsg

질문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2일 원전과 수소를 중점 육성하겠다는 ‘프랑스 2030′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11일에는 프랑스·핀란드 등 유럽 10개국 장관들이 “기후변화와 싸울 때 원전은 최상의 무기이고 유럽은 원자력이 필요하다"라는 공동 기고문을 각국 신문에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 취약국이지만 미국, 프랑스의 절반 비용으로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측면에서 봐도 원자력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스승님, 지금 상황은 원전 선진국 한국엔 커다란 기회인 것 같은데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한국에는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삼부자의 주체사상(그들식 공산주의)에 동조하는 해괴한 고정간첩들이 많습니다.
예전 월남이 패망하던 그 시절처럼요.
한국은 현재 세계의 문명과 구시대의 사유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위의 유튜버도 북한식 공산주의를 동경하는 사람중에 한 명입니다.
한국의 자유-우익들은 이들을 고정간첩이라고 부릅니다.

저들의 주장은 단순합니다.
무조건적인 남북통일이죠.
독일 통일이 우연하게 발생한 매우매우 단순한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그래서 저들은 한반도에서도 우연한 통일이 발샐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은 그들은 애써 외면합니다.
한국동란 때 350만명이 죽었지만, 남북이 통일하면 3000만영쯤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건달바성 28장로들의 예측이라 틀리지는 않은 것입니다.

한반도의 상황은 독일과는 매우 다릅니다.
북한의 공산주의는 중국의 공산주의와도 아주 다릅니다.
북한은 옛날의 왕국과 비슷합니다.
가장 중요한 개인의 자유를 철저하게 통제하는 집단입니다.
세상에 북한같은 국가와 사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위험한 집단입니다.
남북통일 이후에 발생할 사태에 대해서 동조자들은 침묵합니다.
한반도 전체가 당연하게 공산국가가 될테니까요.
통일 이후에도 가장 가까운 자유자본주의 일본과 미국 및 서방 자유세계를 타도하자고 계속 외칠겁니다.
자유가 통제된 북한에서나 가능했던 천리마 운동과 새벽별보기 운동도 계속될 겁니다.

공산주의 침략은 한반도에서 실제했던 역사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 자들은 단순한 사고를 합니다.
그들 태반이 감정적입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우리끼리"라는 구호는 공산주의하자는 뜻이지만 북한을 동조하는 자들은 침묵합니다.
위 결벽증 무당과 자칭 철학자라고 주장하는 예도는 같은 생각을 하는 자들입니다.
자살한 노무현이 철학자인줄 착각도 합니다.
정치인들을 믿지말라고 외치면서 노무현은 두둔하며 더러운 사건을 미화합니다.
이율배반하는 자가 자신을 철학자라고 포장하며 기부를 요구합니다.
해서 좀 모자른 트수들이 방문하는 유튜브입니다.
혹여 전쟁이라도 발생한다면 제일 먼저 해외로 도주할까요.
북한의 주장을 무당과 무늬만 철학자가 동조했다면 이것이 감정적인 사태일까요 아니면 전설로나 존재하는 고정간첩일까요.

핵은 태양에서나 필요한 것이지, 인간에게 핵은 잘쓰든 못쓰든 백해무익합니다.
자유발전기가 엄연하게 존재하는 곳에서 자유발전기를 부정하는 자들은 북한을 동조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만큼 감정적으로 판단하는 자들입니다.


------------------------
 
 
 
옛날부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수만가지 물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훨씬 더 많은 물음들이겠지만.
심심한 개구리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개구리가 수만가지의 물음중에서 열가지쯤 쓰고 있었는데,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개구리들이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개구리가 노벨상을 바라고 소설을 쓰고있다고요.
개구리가 쓰는 소설 내용은 일상에서 보던 평범한 것들이였거든요.
맞습니다 이것들은 아주 평범한 내용들입니다.
루슬란이 만든 자유발전기 작동의 비밀도 이미 답이 나와있는 평범한 것입니다.
만약에 개구리가 쓰는 소설에 자유발전기 작동 비밀이 나온다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일부 개구리들은 그 때에도 똑같은 불평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아주 아주 평범한 비밀이거든요.
세상 어디에나 불평하는 개구리들은 존재합니다.
위 고정간첩 유튜버처럼요.

이곳에서 누가 노벨상을 주나요?
이 카페가 노벨위원회처럼 권위있는 단체나 학회인가요?
입닥치고 듣기나해 무가치한 개구리야.

평범한 두뇌로도 풀 수 있는 쉬운 것을 타인에게 바라면, 심심한 개구리는 소설을 씁니다.
선량한 개구리라면 사실의 소설을 쓰지만,
위 유튜버처럼 북한식 공산주의에 세뇌된 개구리가 소설을 쓰면 북한이 요구하는 소설을 씁니다.
참고로 위 유튜버는 한국의 차기 유력 대선 후보가 점을 치리려 만났던 점쟁이 무당입니다.
자연의 무당 개구리는 독을 품고있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후 비난이 쇄도하자 한국의 차기 유력 대선 후보는 많은 기자들을 이끌고 유명한 교회를 방문해서 예수에게 기도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합니다.
심심한 개구리의 미모의 와이프가 욕을 바가지로 퍼부어 준 이유입니다.



어느 철학자들의 연못에는 말하는 개구리들과 두꺼비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고정간첩-개구리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하고 두꺼비들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한다면, 다음 대화에서 고정간첩-개구리는 몇 마리인가?

칸트: 베르그송과 나는 서로 다른 종이야.
몽테뉴: 니체는 개구리가 확실해!
니체: 몽테뉴야말로 개구리야.
베르그송: 우리중 적어도 두 녀석은 두꺼비지.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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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3 on: October 22, 2021, 02:20:51 AM »
뻥쟁이 예도 좃됐다~ ;D ;D ;D ;D ;D ;D ;D ;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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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4 on: October 22, 2021, 02:14:19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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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5 on: October 23, 2021, 02:28:00 AM »
 
재미로 보는 주식 기술적 분석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25DFabOflJY

슈카야 사랑한다.
가끔 식빵이랑 준아재도 챙겨줘라.

--------------
 
전MIT공대 무늬만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2joMZ3MpdJc
https://www.youtube.com/watch?v=iui3Ny1BtFk
https://www.youtube.com/watch?v=1-jqBrQ9DEY&t=6s
 
우리는 세상의 과학기술에 관심이 없다.
우리는 세상의 일들에 관심이 없다.
그것은 지구인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불교 용어로, "겁 (Eon, kalpa, 劫)"의 n¹⁰...................n¹⁰.................n¹⁰.....n의 무한 이전부터 우리는 존재했다.
건달바성의 28장로들은 무한의 시간 이전부터 우리를 따라온 시공간에서 사라진 종족이다.
28장로들이 살던 별은 태양의 백만배 크기이다.
아랫배내미별과 윗배내미별.
두 별은 지금도 태양계 외곽에 있지만 니들의 과학기술로는 관측이 불가능할뿐이다.
두 별은 한 종족이 지배했지만 전쟁을 벌였다.
아주아주 오래전 시공간 넘어에서.
서로가 멸종을 경험하고나서야 전쟁은 끝났다.
물론 이것도 내가 사랑하는 아빠 개구리가 심심해서 쓰는 소설의 일부다.

"하늘 반쪽이 자줏빛으로 물들거든 건달바성을 찾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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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6 on: October 23, 2021, 02:51:53 AM »
그애비에 그자식들이라 용감무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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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7 on: October 23, 2021, 03:07:48 AM »
아프카니스탄에서 뺀 미군을 어디다 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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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8 on: October 23, 2021, 11:39:40 PM »
 
And thus my Tractor prototype functions which transmutes simply ' Magnetic energy into USABLE KINETIC ENERGY.
http://www.rexresearch.com/hatem/hatem.htm

Darmowa Energia z magnesów Leon Raul Hatem
https://www.youtube.com/watch?v=p-oXWyxSSNM
Free Energy from magnets Leon Raul Hatem Eng Sub
https://www.youtube.com/watch?v=3UJZ9hDQnyA


It is a generator that produces excess power by reducing unnecessary energy wastage by replacing the role of a huge flywheel and a pen belt with high frictional resistance with a magnet.
It is easy to manufacture and considering various conditions, it is a very efficient generator among motor-type generators.

It is like a generator with the same polarity arrangement as it can be easily turned by hand without a large resistance.
 
https://www.youtube.com/watch?v=LMSmEVoUdig
https://www.youtube.com/c/Ftcinnovations/videos

The principle is the same as the generator above, except that the role of the pen belt is replaced by a magnet.
This means that the power generation efficiency is higher than the above generator.
 
https://www.youtube.com/watch?v=mvobfDrHDjw
 
The above YouTuber does not understand the principle of free-rotator well,
Just like the moon's gravity affects the earth in zero gravity space.
Even if the Earth stops rotating, the Moon continues to rotate.
(Real moon does not rotate)
In order to stop the rotation of the moon, direct large resistance must be made by the earth, but independent free-rotation is possible because it is a rotation principle using the characteristics of a magnetic force similar to gravity.
Since the pen belt or chain directly affects the rotational force, the smaller force is absorbed by the larger resistance and the rotation is stopped.
The principle of overcoming a large resistance with a small force is the proper distribution of time, just like a falling water pierces a rock.
It's just a difference whether it's a short time or a long time.
 
 
 
 

=========================




MagnaProp

Been looking at Tesla Hairpin replications recently. Has anyone run a motor from the electricity it produces? All I've seen so far is light bulbs tested.
https://overunity.com/18854/motor-search-for-lenz-less-or-lenz-assisted/msg561064/#msg561064
 
 

Karpanadze also felt the limitations of his generator and sought to combine it with a motor-type generator, It is more appropriate to combine the generators of the above method rather than create a new synthetic generator that combines two generators.
Had Karpanadze had more experience with the above types of motorized generators, he would have had similar thoughts.
It is speculated that Karpanadze developed his own motorized generator simply because of the limitation that it was someone else's invention.
The motorized generator invented by Karpanadze is not new either.
There is only one novelty: the combination of a Tesla and a motor.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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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19 on: October 25, 2021, 01:03:01 AM »
 
배운 사람들이 주체사상(gnōthi seauton, 唯我論, solipsism)에 심취하는 것은 성공 고도를 기다리는 그노시스적 우월감이라고 할까.
고대부터 철학자들에 의해 God으로 포장된(착각된) 오류들의 정점.
평범한 사람들이 악에 바치며 허리굽히는 것도 주체의 절박함이다.
본능적인 반발심리는 똑같지만 우월감은 자랑하고, 절박함은 발악한다.
발악은 동정받을 수 있지만, 자랑은 칼날능선에 선다.
전근대 제국주의가 노예를 바탕으로한 부의 축적이 배움의 함정이다.
로마제국과 미국은 판박이지만 발악과 자랑은 대우가 다르단다.

I don't know who Godot is. I don't even know (above all don't know) if he exists. And I don't know if they believe in him or not – those two who are waiting for him. The other two who pass by towards the end of each of the two acts, that must be to break up the monotony. All I knew I showed. It's not much, but it's enough for me, by a wide margin. I'll even say that I would have been satisfied with less. As for wanting to find in all that a broader, loftier meaning to carry away from the performance, along with the program and the Eskimo pie, I cannot see the point of it. But it must be possible ... Estragon, Vladimir, Pozzo, Lucky, their time and their space, I was able to know them a little, but far from the need to understand. Maybe they owe you explanations. Let them supply it. Without me. They and I are through with each other.
https://en.wikipedia.org/wiki/Waiting_for_Godot
 
마윈이 두 촛대 앞에 선 것은 발악이다.
발악은 동정이라도 얻지만, 배움을 자랑하면 분노를 얻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GVFqLisGXJE&t=24s
상하이방은 지난 미국대선에 개입했다.
토사구팽은 만고의 진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fUTy3vX_I
https://www.youtube.com/watch?v=Aq_jnL8j-mQ
어둠(주체사상, gnōthi seauton, 唯我論, solipsism)은 공공의 적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96W7949vmE9snfgRQSDN2g/videos


종교적 신앙이 깊은 사람들은 스스로 종교를 잘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종교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막스 뮐러의 말이 맞다면, “하나만을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종교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일은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16377.html#csidx7b0fec01b8c2607b83fe3ee3fb6c6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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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20 on: October 25, 2021, 01:17:00 AM »
하버드 전공 서적과 영자 신문을 막힘없이 읽는 김기두씨! [시그널] 19회 20180406
https://www.youtube.com/watch?v=8VGDA4-5Z5o
 
풍찬노숙 구걸하는 짓거리는 비슷한데 기두가 도때비한테 한 수 배워야것다. ;D ;D ;D ;D ::) ::) ::) ::)

아래 대답은 뻥카 예도랑 결벽증 무당 천공이한테 듣구. ;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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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21 on: October 25, 2021, 02:03:52 AM »
 
10kw
https://www.youtube.com/watch?v=nfj_y8eItnc
https://www.youtube.com/watch?v=nVRa9H9yRGU
https://www.youtube.com/user/junecheol/videos

People who are capable of making enough generators like the ones above spend a lot of money on inefficient natural system generators and begging on YouTube will make viewers bored.
 
Wales stubborn.
https://www.youtube.com/watch?v=BVFQgPfAa9c
 
To protect nature is to not touch it.
If we do not change our minds, the human race will go extinct prematurely.
Don't ask Ruslan for the answer, but find another way.

For reference, the diligent Koreans who are confronting the communist state are equipped with such emergency generators.
Because you never know what will happen when.
My dad and my godfather are ghosts that can survive even in the middle of winter in Siberia.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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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22 on: October 25, 2021, 03:10:33 AM »
[검은태양] 12회 하이라이트, MBC 21102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Unx04AWGIM4
 
상무회(일베) 까발리는 비밀번호가 7773이가?
337이 웃다가 배꼽빠졌나 물어봐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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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23 on: October 25, 2021, 03:13:56 AM »
싱거운 놈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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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724 on: October 25, 2021, 05:56:04 AM »
 
건달바성과 무관하다.
아빠출두기념 개몬이 휘하군단 단독범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