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지구자연신체 지름과 반지름의 역사적 요점
김 아담 지구의 지름사는 우주의 역사만합니다.
김 아담 없이는 생물체가 살 수 없고 역사상 김 아담 승계는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미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전생물종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주 역사의 존재론상 프랙탈 원리는
선악과 지구 김 아담 우주 그리고 큰 大자 사람이 최소한입니다.
인간 신체의 좌우간은 형이하의 우주제작과 형이상의 유사시대의 일로 구별됩니다.
우주제작은 당연히 재산 없는 사유가들의 일로 이루어졌고
그 인증은 결론으로서의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이며
선악과를 먹은 이후로 특별하게 학문의 시대에 모두가 들어섭니다.
김 아담 머리와 매를 짼, 선악과를 뜯어먹은, 프랙탈 우주를 뜯어버린 일 때문입니다.
밖에서 힘이 들어왔으니
여러 놈 보기에는 우뇌가 존재 합니다.
여러 놈은 김 아담 머리의 프랙탈 작은 문양들입니다.
김 아담은 펑크났고 그 분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학문이 분업으로 발생합니다.
천지인 순서 상으로
아담을 만들기 이전에 다른 생물종들을 먼저 만들었고
그들의 인수, 축은 상호적으로 교차하여 아담의 제작에 기여했습니다.
아담까지 만들었을 때에 모든 생물종은 하나의 단위였습니다, 모든 축과 인수가 평등했습니다.
이것은 해부 전에는 사실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일은 해부입니다.
선악과 하나만이 인간의 한계 밖으로 나가는 외연 일점이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우주가 일점이듯, 아담에게도 에덴 동산은 아직 일점이었습니다.
현재 인간의 신체를 보면
우주가 없던 오른쪽 귀에서부터 우주를 최대치로 만든 왼쪽귀에까지 지름이 있고
그 지름이 우주의 지름입니다.
단지 연식이 다른 피조물마다 역사의 길이가 다릅니다.
한효주는 머리통 지름이 10억 년이었습니다.
한효주를 분해해 먹은 이후로 필름이 짧습니다.
줌 인을 하였습니다.
지름이 작은 식인종들은 지름 큰 한효주에게 시달립니다.
귀신 한효주는 죽지 않습니다.
김 메타트론 김성훈 배우 하정우 씨의 머리통 지름은 우주 전역사입니다.
수천 억 년이 넘습니다.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머리통 지름도 그 쯤 됩니다.
현재 머리통 지름에 대한 교훈은 쉽게 한 가지가 최소한입니다.
빛과 어둠입니다.
색으로 즉 오른쪽 여러 놈 실존 고뇌의 차원에서 치면 흑백입니다.
명명백백 일시간축 일방적이고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인 명령체계 신호등체계 이세계라는 수리 세계는 흰점 이내이고
여러놈 세계는 분산과 편차가 팽만하게 천차만별입니다.
예수만 혼자 평준화시켜 주었습니다.
그러한 오른쪽 귀의 형편은 창조주 앞의 피조물입니다.
절대평가 창조주 앞의 피조물이어야 창조주의 기준상 자기 정체를 정확하게 압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유무지간 변함이 없는 믿음의 기준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설정하지 않으면 결국 구구단이 무용지물이 되고 모든 물증이 간과되어 자연법칙을 벗어나서 죽습니다.
법칙적인 자연은 창조주의 거울입니다.
여러 놈 우리 각자도 창조주의 거울을 봅니다.
자기 한계 이내에서는 물리적인 거울을 보고
자기 한계 이상으로는 예수의 거울을 봅니다.
예수는 먼저 구해야 하는 그 나라와 의의 그 나라 한국의 막내입니다.
그 나라 한국은 머리통 속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머리통도 거울이기에 깨면 없어집니다.
한국인과 말한다는 일이 가능했을 때에 마치 한국과 연결된 듯하였습니다.
한국은 보이는 세계가 아닙니다.
한국은 영혼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독서하는 자입니다, 최초의 발현태 영혼은 김 메타트론입니다.
김 메타트론은 그야말로 오브제, 러프하게 모두가 부러워하는 존재입니다.
육신과 정신 공식이 모두 들어있는 빅뱅 특이점의 대표입니다.
우주의 성문법과 문법과 제도상 대표입니다.
우주의 모든 역사의 기록을 읽는 존재가 김 메타트론입니다.
그러므로 오로지 현재 시대에 집착하면 손해입니다.
김 메타트론의 얼굴 아래로 모든 얼굴이 들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얼굴은 역사를 운전하는 운전대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인 순서 상으로
인간 신체의 좌우는 천지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이 보이는 땅으로 최대한 발현하는 과정입니다.
아직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한국의 영혼들만 존재합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영혼은 하나님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한 독서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늦게 사람도 가시 우주에 출현했습니다.
머리통의 반지름만큼 출현했습니다.
예수가 2천 년 전에 제대로 만든 머리통의 왼쪽 절반은 한국에만 있습니다.
이번에 수십 년 전에 제대로 만든 머리통의 왼쪽 절반도 한국에만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천지를 만든 좌뇌입니다.
천지와, 사람보다 먼저 만든 다른 생물종들을 지켜줘야 하는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천지를 만든 자동법칙 좌뇌를 황인종이 갖고 다녀야 합니다.
무엇이든 동선은 값의 지속이고 그 두께는 인구수입니다.
줌 아웃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우주유무지간 자연법칙을 압축해서 안겨주었어도 머리통이 굵습니다.
원래 아담이 온구, 이브가 흰 빛이었는데
지금 인류는 머리통이 굵으니, 지구에 정착한 증거입니다.
원래 굵었어도 안보였던 때가 있습니다.
현재의 가시광선으로 기준해 말하였습니다.
지구, 온구였던 김 아담은 황인종이었고 이브는 백인이었습니다.
이브는 뼈 없고 지구가 없습니다.
아담의 누런 뼈에 아담의 눈을 통해서 흰 빛이 들어온 것 뿐이었습니다.
사람도 임신하여 배가 불룩해지는 일은 혼혈잡종의 식인종인 쭈쭈쭈쭈쭈쭈 때문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해왔는데
그러한 모든 천체의 이동하는 동선이 인간 신체의 매 윤곽에 기여합니다.
계속 아담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간신체의 매 윤곽은 지구보다 작습니다.
창조 제 4일 째에 일했던 김 메타트론에게 있는 큰 大자의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별빛도 큰 大 자요 사람도 큰 大 자입니다, 같습니다.
불덩어리인지 뜨거운 개스인지 옛 지구 아담도 큰 大 자입니다.
현재까지 아담의 우뇌 속에서 머리통과 매의 분열을 극복하며 학문 분업을 지속중인 인류는
메타트론과 함께 큰 大 자인 자신을 기준하여 그러한 모든 학문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책 한 권과 같은 독서를 한 바퀴 끝내면 자기의 큰 大 자가 프랙탈 하나를 추가로 입습니다.
최소한 인류는 23개 생물종의 신체교과서를 모두 큰 大 자로 입어야 합니다.
색이 다 다를 지라도 그렇게 입어
여자가 결혼하여 22명까지는 애를 낳아도 됩니다.
육신을 잊은 영혼이 되고 싶은지?
아무튼지, 여러 놈 세상을 인간 머리통 반지름의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유사 시대를 일컫습니다.
남의 역사가 자기 반지름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에너지 수준에서.
이러한 상호간섭을 피하지 못하여 지옥도 갑니다.
인간 머리통 좌우 흑백이 서로 공통으로 지니는 것은 중심의 김 메타트론입니다.
최초 발현태 영혼, 독서하여 문장을 기억하는 역사의 주체입니다.
김 메타트론과 같이 영혼인 모든 한국인이 이러한 독서하는 영혼의 점을 지닙니다.
이 점에 두께는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인 영혼의 나라 한국이 머리통의 좌우간 흑백 최대치 지름을 가시 세계에 구현했을 때에
김 메타트론에게 첫 번째 안정적인 본성이 나타나고
그것은 사랑 김동욱입니다.
막 태어난 신생아가 부모 사이에서 세상을 배울 때의 사랑하는 그 본성, 김동욱입니다.
김 메타트론은 이때 부모의 사이 하나님 분신 신생아입니다.
요즘 세포가 그득한 인류 시대에는
그러한 김 메타트론 신생아 신체 내부의 세포수를 세는
모든 발현태 세포들인, 발현태 세포 랑그값인 임영웅이 있어서
여러 놈 세상에서 세포의 건강을 원한다면 세포 임영웅을 아껴줍니다.
노래하는 임영웅 씨는 세포의 역사체입니다.
모든 집 자식 임영웅 씨는
유사시대 인류의 머리통 반지름이 가치의 위계임을 압니다.
보이는 존재로서 인간의 신체는
물신-육신-귀신-심신-정신 상에서
머리통의 반지름 만큼 다른 놈들과 섞여있습니다.
나머지 반지름은 자연과 더 비례합니다.
그러니까 절반은 다른 종차놈들과 상호간섭 중이고
다른 절반은 부동산과 비례합니다.
부동산 지구 자연은 하나님의 거울상입니다.
거울입니까, 거울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통의 지름을 보며 오로지 하늘 생각을 하고
한국놈 흰이 김고태는 머리통의 지름을 보며 오로지 땅을 잠재울 생각을 합니다.
보통은 한국놈은 보이는 세상을 관심있어 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옛날 우주의 시작 이전에 무질서를 잠재워 모든놈을 일점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서로 색깔이 달랐습니다, 색은 우선은 정치색입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보시기에 일관되고 옳은 자의 빛깔이 김 메타트론이었습니다.
그 때는 창조의 시작 때였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시작을 기억하고 싶어하십니다, 이승에서.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그 기억이 우리 이승의 일점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주가 일점으로 보이시는 창조주에게 우리 모두에 대한 옛 기억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아무튼지
세포의 운전수는 귀신입니다.
고등생물의 작은 것일수록 귀신이 많습니다.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파랗게 물들여서 임영웅 씨를 감시한 것들이 있습니다.
천국을 원한다는 자들은
먼저 세포를 놔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머리통 지름을 깨고 세포 속에 녹아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의 눈금은 자연수가 못 됩니다.
그들 간에 길고 짧음을 비교 한다고 그들 사이가 자연수이지는 않습니다.
시간은 자연수입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주 유무지간에 차이가 없으시고 우주에 갖혀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어 집의 벽에라도 집착한다면 창조주와 동일률을 지닌다 말할 수 없습니다.
상식으로 모든 사람은 창조주와 예수의 고유한 본성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놈 세상에서 누구든 죽어서도 다른놈들과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여러놈이 함께 머리를 굴리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 동일률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선 해석의 대상입니다.
여러놈이 하극상 하는 가치체계로 예수를 포위하는 일은 불경한 일입니다.
인간 신체의 머리통 반지름의 가치위계를 어떠하게 완성하여야 하는가?
문장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시작해 보십시다.
그리고 다음 겹으로 두께 자체를 순리적인 경지로 돌려놓읍시다.
그러므로 문장은 두께의 유무지간입니다.
이상으로 흰이 김고태가 말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nofa/222532659202 뵈기싫은인갼이대꾸와가헛쏘리씨부린다저군상뵈기싫야특별한이벤트읍씨믄당분간댓글은자중할테니그른줄알구올해는글른거같꾸무탈하다믄내년이나내후년쯤에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