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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opic: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Read 505039 times)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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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0 on: August 26, 2021, 03:12:46 AM »
 
The position of other galaxies observed from the Earth without knowing the first big bang point is also inevitably X.
The ancient math of simple angle calculations is neutralized in space where intergalactic gravity acts.
Depending on where the galaxy you are observing is located, the rate of its outward deflection is different.
If you get a 70% speed increase based on past observations, you should suspect the involvement of other forces in the cosmological constant.
As long as there are galaxies that collide with nearby galaxies attracted by gravity, the cosmic constant and dark matter are mere speculations.
Our galaxy and the Andromeda galaxy are said to collide in the distant future.
Dark matter and the cosmic constant are powerless against these collisions.
Galactic collisions do not occur in the logic of simple forces acting only by the force of the Big Bang.
If the universe layer of the big bang exists, the big bang logic itself is neutralized.
Sequential explosions or other causes must be sought.
Currently, the universe has a thickness of 360 degrees of galaxies.
Black holes suck in stars, but they also spit out debris.
Even this simple common sense was ignored by Einstein and did not know.
He was not even acknowledging the results of quantum mechanics.

Before the Big Bang, there would be only darkness in outer space.
For the space of the dark god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Judaism claims.





Wenn ich wusste, dass die Welt morgen untergeht,
wurde ich dennoch heute einen apfelbaum pflanzen.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end,
I would plant an apple tree today.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an apple tree.)

Martin Luther (1483-1546)
Spinoza (1632 - 1677)

In Germany, it is understood as Martin Luther's remarks,
The rest of the world is understood by Spinoza's remarks.





《Dragon of Eden - Finding the Origin of Intelligence》
《Shadow of a Lost Ancestor》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Cosmos》
《Comet》
《Pale Blue Dot》
《Contact》


As long as those who, like Carl Sagan, wander on the border between myth and science disrupt the scientific world, the truth becomes farther away.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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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1 on: August 26, 2021, 03:28:23 AM »
 
Важно знать, то что установка работает.
Какой площади нужна "санитарная" зона, чтоб коты не пострадали?
https://realstrannik.com/forum/vasmus/175-analiz-ustanovki-vasmus?start=1290#169843
 

It would be better if you could point out specifically how to know the basmus.
Are there no brave warriors in Russia?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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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2 on: August 26, 2021, 03:35:57 AM »
서슬퍼런 푸틴이 버티고개중인데 용맹한 자유의 전사가 소련에 있겄어? ;D ;D ;D ;D ::)

Контур Юровского по схеме novator75 Ч1.
https://www.youtube.com/watch?v=C6QQhpNWU8c

CR2032 - 3 вольта. Оживление (заряд)
https://www.youtube.com/watch?v=O-zYhALR9WA

 ;D ;D ;D ;D ;D ;D ;D ;D ;D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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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3 on: August 26, 2021, 07:38:43 AM »
 
한국의 회원들을 위한 답변이라 이 카페 회원들에겐 생소한 한국어가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양해바랍니다.
이 카페는 한국의 유명 일간지 기자들과 유명 대학교수들과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열혈 독자로 있습니다.
그러나 바스무스나 루슬란이 진실에 많은 거짓을 섞어놔서 문제 풀이에 전문가 수준의 한국인들도 이해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세계의 신화/과학계처럼 한국의 고대신화도 바스무스나 루슬란 발전기처럼 진실과 거짓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나도 고집 센 그들을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이곳 카페 회원들처럼 이제는 아는 사람이 더 많은 비밀이기도 합니다.

This answer is for Korean members, so Korean language, which is unfamiliar to members of this cafe, will be very inconvenient. please understand.
This cafe has avid readers of famous Korean daily newspaper reporters, famous university professors and PhD holders.
However, since Basmus and Ruslan mix a lot of lies with the truth, it is difficult for even the expert level Koreans to understand the problem.
Like the myths/sciences of the world, Korean ancient myths, like Basmus and Ruslan generators, are intricately intertwined with truth and lies, making it difficult for me to understand stubborn people.
Like the members of the cafe here, it is a secret that more people know now.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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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4 on: August 26, 2021, 09:50:04 AM »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 (375) 수수께끼 휘호

시선 이백이 읊고 명필 장욱이 쓴 휘호

해독해낼 사람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중국 역사상 가장 융성했던 왕조는 당나라, 그중에서도 현종 시대 때 당나라는 명실공히 세계 최강이었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시인 이백(李白)도 이때에 만개했다. 이백은 젊은 시절부터 한곳에 지긋이 못을 박고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생업에 목을 매는 기질이 못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동가식서가숙했다. 한때는 신선이 되겠다고 인적 없는 심산유곡에 들어가 몇년간 흔적이 없다가 불현듯 속세에 나타나기도 했다. 이백의 환상적인 걸작은 대부분이 자연 속에 홀로 파묻혀 지내던 이때의 시상이 바탕이 되었다. 이백의 걸작 ‘월하독배(月下獨配)’도 술과 달을 너무나 사랑한 낭만적 시다.



꽃 사이에 한동이 술을 놓고(花間-壺酒·화간일호주)

벗할 이 없어 홀로 술을 마시네(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잔 들어 밝은 달을 맞으니(擧杯邀明月·거배요명월)

그림자도 마주하여 세 사람이 되었구나(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주유천하하던 이백이 현종의 부름을 받고 궁정시인이 되어 궁으로 들어갔지만 노는 물은 장안의 뒷골목 술집이었다. 중국 최고의 시인이 이백이라면 중국 최고의 명필은 누구인가? 한문의 글자를 그림의 경지로 끌어올린 서체는 초서(草書)다. 중국 역사상 초서의 최고 명필은 후한의 장지(張芝)와 당의 장욱(張旭)을 꼽는다. 두 명필은 대비된다. 장지가 노력형이라면 장욱은 천재형이다. 장지는 ‘연못을 검게 만들 정도로 연습한다’는 임지학서 지수진묵(臨池學書 池水盡墨)이란 고사성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장욱은 천재형 명필이다. 그는 당대의 검무가인 교방의 기생, 공손대랑의 칼춤에서 칼끝의 신묘한 동선에 영감을 얻어 초서를 휘갈겼다.

장욱은 술에 취하면 머리를 풀어 먹을 찍고 초서로 휘갈겨 미치광이 장전(張顚)이라 불렸다. 시선(詩仙) 이백과 광초(狂草) 장욱은 동시대 장안에 살면서 둘 다 술을 그렇게 좋아하고, 서로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어울리지는 않았다. 자존심이 둘 사이를 가로막았다. 장안의 호사가들이 근지러움을 참지 못했다. “시선이 시를 짓고 광초가 휘호를 휘갈기면 불후의 명작이 태어날 게 아니여!” 호사가들이란 궁금한 걸 못 참는다. 그들이 일을 꾸몄다.

두 사람의 자존심을 타파할 그 무엇이 없을까? 호사가 중에 장욱과 술자리를 자주 하는 선비가 장욱을 찾아갔다. “지인이 귀주성에서 천하명주를 한병 가져왔네. 자네 생각이 나서 병을 못 따고 있네.” 장욱의 귀가 번쩍 뜨였다.

또 한 선비는 이백을 찾아가 말했다. “운남성을 다녀온 종질이 감로주를 한병 가져왔는데 다가오는 보름날 밤에 달이 뜨거든 술병을 따세!” 처서가 지나 밤공기는 상큼하고 중난산 위로 만월이 떠오르니 위하강에도 둥근 달이 앉았다. 강변의 정자는 인산인해다. 정자 마루에도, 정자 아래도 선비 호사가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모여 역사적인 명필과 시선의 조우를 지켜보고 있었다.

정자 마루 한가운데는 시선 이백과 명필 장욱이 술상을 사이에 두고 어색하게 마주 앉아 있었다. 술이 몇순배 돌고 만월이 중천에 떠오르자 어색함은 자취를 감추고 이백과 장욱은 서로 부어라 마셔라 하는 사이가 되었다. 사동이 장강의 백어 안주에 송이버섯, 꿩 산적을 올리고 방방곡곡에서 온 진기한 술병이 줄을 이었다. 삼경이 지나자 중천을 한참 넘은 만월이 정자 마루에 달빛을 쏟아부었다. 풀벌레가 요란하게 울어대고 기러기 떼가 끼룩거렸다. 숨죽여 지켜보던 호사가들이 모두 자리를 피해 정자를 떠날 때 만취한 두 술꾼 옆에 지필묵을 살짝 가져다놓았다. 이백과 장욱의 대작은 끝날 줄 몰랐다.

이튿날 호사가들이 정자로 와보니 해가 중천을 지났는데도 드르렁드르렁 두 천재가 코를 골고 있었다.

정자 마루에 올라가보니 붓은 아직도 먹물을 머금고 있고 종이는 바람에 날아다녔다. 선비 하나가 그걸 펴 들었다. 풀잎이 바람에 날려 뒤엉킨 듯, 섬광을 받아 허공에서 춤추는 칼끝처럼 휘호는 유려했지만 아무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때에야 두 사람은 부스스 눈을 떴다. 호사가들이 물었다. “지난밤에 시를 지었소?” 이백은 고개를 끄덕이며 분명 읊었다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욱에게 물었다. 분명히 이백이 시를 읊어 자신이 휘호를 갈겼는데 더이상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술에 취하고 달빛에 취한 이백의 시, 그걸 즉흥적으로 받아쓴 천하명필 장욱의 휘호! 그러나 그걸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이백과 장욱도 몽중환(夢中幻)이 되었다.

측천무후의 손자인 현종이 말년에 며느리였던 양귀비의 치마폭에 휘둘려 온갖 수모를 당할 때 이백도 함께 휩쓸려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역대 명필의 휘호를 돌에 음각한 시안(西安)의 비림(碑林)에는 아무도 해독할 수 없는 이 수수께끼 휘호가 오늘도 수많은 비석 사이에 웅크리고 있다.
https://www.nongmin.com/opinion/OPP/SWE/ESY/343484/view
 
 
 

 
 
 

 
이백의 시를 장욱이 쓴거네.

보통 한시(漢詩)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지만,

태양신전 내용이라 장욱이 뒤집듯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썼네 뭐. ;D ;D ;D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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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5 on: August 27, 2021, 07:00:45 AM »
 
The Biden and Obama forces are putting pressure on China, pretending to help.
As a result, it has been raining on the Korean Peninsula for a week.
Their climate weapons make farmers even poorer.
Throughout history, China's rebellion has been successful only in the rebellion of the regular army.
All local popular uprisings have failed.

You can use Google Translate to get a rough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Since it is for members from Korea, Japan and China, there are many words that English-speaking members cannot understand.
And some of them were written a long time ago in photo format, so it may be difficult to understand if you don't know Korean.
This is a rewrite of the history of Korea, China, and Japan, so English-speaking members do not need to know.
Please understand.


The house of Pumpkin-man(瓠公) that Talhae(脫解) stole with a whetstone and charcoal.

탈해(脫解)가 숫돌과 숯으로 빼앗은 호공(瓠公)의 집.

태양신전을 일본에 대입해서 독자적으로 해석했을 때는 일본 북쪽의  섬 홋가이도(Hokkaido Prefecture)가 용성국(dragon castle kingdom)이 되지만, 헤드젯 부조는 한반도를 모델로 만들어서 용성국(dragon castle kingdom)의 위치는 홋가이도(Hokkaido Prefecture)가 될 수 없습니다.
탈해(脫解)는 신라에 와서 호공(Pumpkin-man, 瓠公)의 집을 숫돌과 숯 사건으로 빼앗아 살았는데, 호공(Pumpkin-man, 瓠公)의 원래 위치는 나가사카와 히로시마를 포함하는 일본의 남부 지역입니다.
그러나 태양신전 쌍낫배와 달은 중국 내륙 신장 위그르/티벳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에 있어야 할 쌍낫배와 달이 중국내륙에 포진하면서 태양신전 괴리와 실제 역사가 혼재하는 상황이 된겁니다.
중국과 한반도, 일본의 고대 역사가 모두 태양신전에서 출발합니다.
이상한 얘기같지만 단 하나의 예외도 없습니다.
탈해의 고향 홋가이도(Dragon castle kingdom)가 헤드젯의 위상이 될 경우 태양신 Ra와 달신 호루스의 머리가 됩니다.
홋가이도는 고대부터 아이누(Ainu, アイヌ)족들이 살던 터전이라 그들 관련된 유물이 전부입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또한 눈이 너무 많이 오는 지역이라 소수의 원주민들만이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오던 지역입니다.
특정 문화(문명)가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이집트에서 탈해(카이시리온)가 태양신전을 가지고 신라에 왔지만 탈해의 명맥이 끊어지면서 대부분 잊혀졌고, 후대 역사가 태양신전을 그들식으로 해석하면서 실제 역사와 태양신전 에피소드가 되섞여 버린 겁니다.

만약에 탈해가 빼앗은 호공(Pumpkin-man)의 집이 한반도-신라가 아닌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지방이라면 신라가 일본의 남부 지역을 통치한 것이 됩니다.
신라와 일본의 고대사 전체를 다시 써야 할 난감한 사건이 됩니다.

그런데 신라의 선덕여왕 제위 시절에 이 사건이 실제로 발생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지만 특정 지명을 현 사학계가 이해하지 못해서 지금까지 이상한 사건으로 묻혀있습니다.
이것은 고려시대(900~1200)에 신라의 후손들이 신라 역사 일부를 조작하면서 붙여진 지명입니다.
신라와 당나라에 멸망당한 고구려 후예라 자처하던 고려 지배층과 중국의 압력에 의한 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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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6 on: August 27, 2021, 07:01:5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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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7 on: August 27, 2021, 07:04:2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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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8 on: August 27, 2021, 07:07:1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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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09 on: August 27, 2021, 07:10:22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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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10 on: August 27, 2021, 07:25:3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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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11 on: August 27, 2021, 07:55:44 AM »
백강전투는 일본군이 신라를 도우러 온 것이고, 이유는 당나라 견제가 목적이였어. 8)
북쪽 오랑캐들 전부 접수한 당고종이 원체 욕심이 많아서 덕만이도 대비책이 필요했어.
5만의 신라군으로는 당나라를 견제할 수가 없었다.
백강전투는 신라군과 일본군이 합세해서 당군을 견재한 전투다. 8)

해서 여근곡은 신라 멸망 전까지 대대로 신라가 통치했는데,
신라가 고려에 복속되면서 여근곡은 한마디로 무주공산이 됐다. 8)
나중에 고려가 신라를 계승했으니 여근곡을 내어달라 일본을 겁박했지만 고려 정치권에 입성한 신라 김씨들과 일본이 역사까지 조작하면서 여근곡의 실체를 숨겼고,
급기야 고려와 쿠빌라이는 여근곡을 접수하기로 한다.
https://namu.wiki/w/%EC%9B%90%EB%82%98%EB%9D%BC%EC%9D%98%20%EC%9D%BC%EB%B3%B8%EC%9B%90%EC%A0%95?from=%EC%97%AC%EB%AA%BD%EC%97%B0%ED%95%A9%EA%B5%B0
고려입장에서는 몽고군을 이용하니 아주 반길일이였지만,
니들 역사가 대몽고 삼별초 항쟁을 부각시키면서 신라가 잃어버린 땅 여근곡을 묻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때 여몽연합군이 여근곡을 접수했다면 일본은 고려땅이다. 8)

믿겨지지 않지? ::) ::)

일본이 여근곡을 고려에 내주지 않으려면 어떻하면 될까?
일본 고대사가 그들에 의해 조작된 이유다.
여근곡은 백제장군 우소가 주둔한 멸망한 백제땅이 되야 신라와 무관해진다.
그러나 흔적은 남겨야하니 선덕여왕 명령으로 알천과 필탄이 개입한다. 8)

고려조 금관지주사가 저자인 가락국기 가야국들을 일본이 한반도애 진출한 나라들로 만들어 지금까지 왜곡하는 이유도 여근곡을 지배한 신라가 일본이 지배한 신라로 역전되는 근거가 되고 신라와 가야가 일본땅이 될 수 있으니까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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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12 on: August 28, 2021, 03:58:42 A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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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13 on: August 28, 2021, 04:02:30 AM »
위 아래 두 그림 중 어느 것이 더 그럴듯 할까요? ::)
고대 신라에서 유행한 계룡(鷄龍)은 일본열도가 출처입니다. ::)
암퇘지 출처도 히로시마와 나가시키를 포함하는 일본 남부 [나정蘿井/옥문곡玉門谷/여근곡女根谷(신라가 이름붙인 지명)가 기원입니다.
일본 북부지방을 암탉으로 표현한 이유는, 일본의 남부가 여자의 음부를 의미해서라기 보다는, 암닭이 둥지에서 알을 품거나 일어나서 목을 길게 펴고 울고(회치다)있는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D ;D
알과 둥지있으니 수탉이 아니라 암탉이 되죠. ::)

일본의 쿄토는 서기 794년부터 1868년까지 일본의 수도로서 건립 당시 중국 장안(長安)을 모방해 바둑판 모양의 계획 도시를 표방했습니다. 8)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고 하였고, 『역경(易經)』에서는 “암퇘지가 껑충껑충 뛰려 한다.”고 하였으니, 어찌 경계할 일이 아니겠는가.
書云 牝鷄之晨 易云 羸豕孚蹢躅 其可不爲之戒哉

중국에 사대주의 하던 고대 일본과 한반도인들의 이해입니다.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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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1514 on: August 28, 2021, 04:17:13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