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ng Cookies (See : http://ec.europa.eu/ipg/basics/legal/cookies/index_en.htm ) help us to bring you our services at overunity.com . If you use this website and our services you declare yourself okay with using cookies .More Infos here:
https://overunity.com/5553/privacy-policy/
If you do not agree with storing cookies, please LEAVE this website now. From the 25th of May 2018, every existing user has to accept the GDPR agreement at first login. If a user is unwilling to accept the GDPR, he should email us and request to erase his account. Many thanks for your understanding

User Menu

Custom Search

Author Topic: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Read 511791 times)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0 on: January 24, 2022, 09:30:35 PM »
 
фонарик Прикол
https://www.youtube.com/watch?v=NB8KQ8VrtNQ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1 on: January 24, 2022, 09:40:03 PM »
 
эксперименты с качером , потребление 30ват
https://www.youtube.com/watch?v=y-KM-daXa74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2 on: January 25, 2022, 09:47:46 AM »
 
죽음을 준비하는 정신의 절차탁마
https://www.youtube.com/watch?v=9Zm2nR9_inE
 
예도보다 낫다.

뭔가를 기대하는 희망이 네 자아의 전부다.
네 두뇌가 전부다.
네 육신의 근육이 전부다.
네가 모아논 금전이 전부다.
네 집이 전부다.
네 땅이 전부다.
네 가족이 전부다.
네가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전부다.
네가 먹는 세 끼 식사가 전부다.
약육강식 힘 센 자가 그 세계 정복자다.

네가 너보다 못한 자를 투표로 뽑아줬거나.

근래 대두되는 미래를 숭배하는 언어철학 본질이 희망(어둠신 여호와 호출 암호)이다.
영원히 사는 자에게 희망은 미래안에 있겠지만,
유한의 생명을 가진 인간에게 미래의 희망은 죽음밖에 없다.

엘빈 토플러?
노예에게 일을 시키려면 끊임없이 미래 먹거리/일거리를 제시해야한다.
네가 너보다 잘난 자를 투표로 뽑아주면 일해야 한다, 죽을똥살똥.
 
그래서 성서적으로 미래에 뭔가를 끝없이 던지는 것은 헛된 희망(죽음 절대포함)이다.
 
누가복음 12장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마태복음 6장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숭배자들 몫이다.


내가 부를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었나이까.

여호와가 있는 곳은 어둠이다.

어둠은 모든 것을 멈추게 만든다.

어둠신 여호와이 훼방하는 제1원인이 빛이다.
 
시각적 판단에 의지하는 인간에게 길이란 먹거리 정보다.
길을 알지아니하고는 사유나 진행자체가 불가능하다.
 
빛은 거의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인간의 길라잡이 제1원인이다.

내가 부를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었나이까?

예도 박충일이 몇일전에 똑같이 따지더라.
이말듣고 예도가 애비가 읽으라는 성서는 안읽고 이해도 못하는 허망한 철학서 아는체한다는거 스스로 실토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사기 6장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여호와는 빛 아래 있지 않다.
 
여호와가 빛을 제시한 것은 모세처럼 떠날 떄 뿐이다.

열왕기상 19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그들이 묻는 것은 똑같다.
내가 부를 땐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내가 고통받을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저 어린 것이 굶어죽어가고 있는데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흑사병이 창궐하고 수많은 인간들이 뒈져나갈 때 여호와여, 예수여 어디에 있는가.
 
창세기 21장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그 자식을 떨기나무 아래 두며
16   가로되 자식의 죽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겠다 하고 살 한 바탕쯤 가서 마주 앉아 바라보며 방성대곡하니
17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목말라 할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내 민족이 고통받을 때 여호와여 어디에 있는가.
부르짖을 때 나타나지 않는 신이 무슨 신인가.
 
성서 한 번도 안읽어본 자들이 성서를 비판하는 이유는 하나다.
서산대사 사명당처럼 도력증진비법이 어디에 있는가 여호와여, 예수여.

그들의 비판을 뭐라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신 부를 땐 최소 각오해야한다.

사사기 6장
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춤추는 자는 두 신을 숭배하는 자다.
 
철학자가 제 두뇌만 숭배하면서 혹시나하는 도력증진 혹해서 신에게 뭔가를 요구하면 신은 [네 힘에 의지]하라고 명시했다. 수천년 전에.
 
예수재림이 어둠과 번개의 소환이듯이.
여호와 소환이 재난의 때다.

정명가도(征明假道)

민수기 20장
17   청컨대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더니
18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
19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우리가 대로로 통과하겠고 우리나 우리 짐승이 당신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줄 것이라 우리가 도보로 통과할뿐인즉 아무 일도 없으리이다 하나
20   그는 가로되 너는 지나가지 못하리라 하고 에돔 왕이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21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함을 용납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풍신수길의 일본이 명나라 정복할 수 있게 조선에 지나가는 길을 내어달라고 요구한다.
북괴를 공격할 수 있게 미국이 주둔군의 집과 길을 내어달라고 한다.
유엔군주둔 및 휴전협정 깨지면 더 가관된다.
군산복합체가 자신의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하등의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전쟁자체가 고통이지만 결과없는 전쟁은 더 참혹하다.
비등한 전력으로 싸우는 전쟁도 판가름나지만 승자도 패자도 멸족수준된다.
아비가일이 너를 버리고 다윗을 선택하길 바라지 않는다면 맞서싸워라.
시간은 여호와의 편이다.
 
성서에 등장하는 온갖 변종 이름들이 블레셋의 역사다.
고조선-마한-진한 -변한-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대한민국.
고작에 기원후부터 시작한 이름들이다.
어떤 이름을 어떻게 지어부렀든 손바닥 사정은 손바닥 안의 일이다.
 
삶의 이유와 죽음의 이유는 다르다.

삶은 영원히 살려는 마음이고, 죽음은 제풀이 꺾인 희망이다.
무엇을 아는가는 살려는 욕망과 희망을 꺾는 앎이 있다는 것이 전부다.
앎은 철학의 근본이지만 오늘도 산다. 영원히 살 것처럼.
철학이든 과학이든 종교든 뭐든 네가 아는만치 아는것이 전부다.
희망은 네가 모르는 앎의 넘어에 대한 일부 투영이고, 인간이 아직도 희망하는 이유는, 아직도 인간에게는 모른 것이 100%로 압도적 일방적으로 많다는거다.
내일은 100% 희망이며, 나머지는 원하지 않는 고통 죽음뿐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라 인간들이여.
죽음은 보편적 인간은 원하지 않은 희망이라, 여호와는 원하지 않은 희망을 품어 아는 자들을 찾는다.
죽음은 사탄도 피해갔다는 것을 명심해라.

누군가들이 내 아빠에게 희망을 가졌다면,,,,, 심판은 희망을 품어 아는 너희들 몫일게다.
« Last Edit: January 25, 2022, 01:41:10 PM by color »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3 on: January 25, 2022, 10:02:14 AM »
 
Эфирный генератор. Самозаряд конденсатора.
https://www.youtube.com/watch?v=aWq7kQW2j94
 
Универсальная функция конденсаторов заключается в том, чтобы частично блокировать изменения напряжения за счет накопления тока.
Если вы не хотите полагаться на конденсаторы, вам нужно переосмыслить процесс выработки электроэнергии с нуля.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4 on: January 25, 2022, 10:49:45 AM »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And He said to another, "Follow Me." But he said, "Lord, permit me first to go and bury my father."
But He said to him, "Allow the dead to bury their own dead; but as for you, go and proclaim everywhere the kingdom of God."
Another also said, "I will follow You, Lord; but first permit me to say good-bye to those at home."
But Jesus said to him, "No one, after putting his hand to the plow and looking back, is fit for the kingdom of God."

37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But that the dead are raised, even Moses showed, in the passage about the burning bush, where he calls the Lord THE GOD OF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Now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for all live to Him."
 
 
죽은 자의 하나님은 죽은 자가 살아있는 것이 되지만,  8)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가 살아있는 것이다. 8) ::)
살아있는 자에게 죽어라 죽어라 고사지내면 마광수처럼 진짜 죽을 수 있다이기야. ;D 8) ;D 8) ::)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5 on: January 25, 2022, 01:06:19 PM »
죽는거 빼고 다 해봐덜~

눙깔로 뭔가를 봤다, 온몸으로 뭔가를 느꼈다, 그래서 뭔가를 안다했을때,
그것은 말글로 표현되지 않았을 뿐, 넓은 의미로는 일정한 틀이 있는 제한된 기표와 같다.
내가 보고자 느끼고자하는 것만을 일정한 틀에 가뒀기에 일종의 활동사진이나 사진과 같은것이 앎이다.
그런 특정한 앎을 하나로 묶어 표현한 것이 말글[보편적 기표]이고,
이 [묶음]들은 形意態만 다를뿐 단지 표현되지만 않았을 뿐, 변환되지 않았을뿐 [묶음]기표와 같다.
특정한 상황에서의 극세밀한 느낌을 [묶음]말글론 전달하지 못하는, 그래서 모든 기표는 그것으로 완벽한 왜곡이다라고한다면, 일정한 틀로 가둔 앎(일곱빛깔만 보는 눈을 예로 든다해도)이야 말로 보고자 느끼고자하는 것만을 새겼기에 그 또한 완벽한 왜곡이다.
완벽하지 않은 입장은 기의나 기표[묶음]나 오십보백보다.
기의가 기표를거쳐 다시 기의되는 이 특정한 순환싸이클이 모든 기의에서, 모든 기표에서 요래 오류났다면,
왜곡된 기의가 전달이라는 기표왜곡을 거쳐 다시 마음대로 상상해 왜곡된 기의로 기억하는 완벽한 왜곡의 순환싸이클에서, 무엇은 말글로 무엇은 앎으로, 다시 무엇은 기의로 무엇은 기표로 기억하는, 새로운 해석을 위해 해체작업이 무엇으로부터 기인된 것이다라고 씨부리기 전에,
이런 습관성 해체작업이 역사고, 후대로 올수록 더 극미세로 몰입해 왜곡된 기의 기표가 더 복잡해 졌을뿐, 변한것은 없다.
긍께 인간뇌의 기억공간은 해체란 왜곡을 거친 퇴적층에 불과하고, 똑같은 종류의 옷을 두겹세겹~ 수십겹 껴입고 있는것과 같다.
문제는 이게 역사란건디, 이리 해체된 역사를 기억해야 할까?
수십만년후의 진화된 인류를 상상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아댕기던디,
에어리언모냥 볼썽사납게 커진 뇌에 기억된게 극미세로 복잡해진 기억일까 아니면 해체로인한 껴입기식 퇴적층 기억일까?
해체작업이 무엇으로부터 기인된지를 안다면,
해체이유가 더 낫다라고 판단된 방향으로의 발견이여야하고, 그로해서 생성된 부산물(기표)만을 기억한다면 보다 더 극미세로의 발견과 기억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지믄,
퇴적층없이, 비교와 이로인한 질적인 향상은 해체작업이 안고있는 문제이며 또한 습관적인 해체로 발견되는 체 게바라 같은 직업혁명가의 양산이다.
해체작업이 무엇으로부터 기인된지를 안다는 것은,
불필요한 지식생산을 조절할 수 있고,
기의 기표가 아닌 앎과 말글로 북회귀선 헐 수 있는 문제제기 된다.
여그서 다시 뭔가제기 헌다믄,
인간 말(言)은 기의에 속헐까 아니믄 기표에 들어갈까?
인간육신에 붙어있는 숨은, 숨소리는 기의에 속헐까 기표에 속헐까?
박수(拍手)는 기의에 속헐까 기표에 속헐까?
잡서나 유대인관련 유대그룹을 해석함에 있어,
한번 내뱉어지믄 사라지는, 순간에 속하는 인간목소리는 인간 귀로 듣는 이상 들음은 기표된 글(語)과는 다르게 기의에 편입시킨 정황이 잡서에 나타나고, 해서
말은 기의에 넣어도 무방하지 않을까.
거짓말로해서 본능의 울부짖음이 무시된다믄,
맴맴 매미소리가, 맹꽁 맹꽁이 울음이 본능으로 기인된 기의의 연속동작일까 아니면 의지로 가공된 기표일까?
(우리는 너무 시간을 끌지 않고 그 말을 사면 복권시킬 것이다)
지금 魔boy만큼 Charles 사랑할 수 있는 조건충족된 이가 또 있을까?
후설의 현상학은, 현시대는 분명 본능으로 기인된 거짓없는 한 인간의 울음을 깔아뭉기다 못해 죽였다, 죽었다!
이건 비교대비라 또 많이 있겠지믄, 분명 많이있어.
많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많큼 사랑을 갈구할 수 있는냐 이말이다.
Charles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남다르다믄 Charles가 잘되길 바라지 못되길 바라진 않는다 말시.
그렇다믄 Charles를 지켜보는식의 내비러두는 식의 방치로 가야헐까 아니믄 더 투디리고 다듬어 달라몬드는 못되도 호박이나 자수정으로 만들어야 헐까?
[이 새끼] 가지곤 택~도없다!
더 투디려 패고 낭떨어지로 굴려버려!
이제 시간없어!
Procedure 무시했으믄 더 혹독하게 다뤄야지 왜 멀뚱멀뚱 쳐다덜만보고 있는게야~?
지원? 칭찬일색?
좆까라 마이싱~!
魔boy! 그러고도 자네가 이땅의 선생이라 헐 수 있나?
조건된 사랑이라 간잽이 허능게야?
아직도 절실허지 않은가 뵈이......
뇌속에서 플라세보가 들나와 그릉가?
오랫동안 정신적인 수양을 연마한 옛날 도사들은 뜨거운 불 속에서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바늘로 찔러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데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모든 통증 가운데서도 분만의 고통이 가장 큰데 어떻게 무통 분만이 가능한가? 침을 맞고 마취가 되는데, 그 까닭은 무엇인가? 양귀비꽃에서 추출한 아편의 주성분인 모르핀 등의 마약은 심한 외상이나 수술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진통작용과 하늘을 나는듯한 황홀감을 주는 약이다. 이런 작용 때문에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었으나 아편전쟁이 일어나 청나라가 멸망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진통제로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 모르핀이 어떻게 통증을 없애주며 사람에게 쾌감을 주는가를 1970년대 초에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였다.

뇌속에는 모르핀보다 백배나 강한 마약, 엔도르핀이 있다

뇌에 모르핀이 결합되는 특별한 단백질(수용체)이 1973년에 발견되었다. 이 결합단백질이 뇌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은 뇌 속에 이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는 내인성 물질이 있다는 말이다. 즉 뇌 속에도 모르핀과 같은 작용을 가진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암시하였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이 뇌 속에서 내인성 마약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1975년, 우리 뇌에는 모르핀보다 1백 배 정도 강력한 작용을 가진 마약이 존재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 물질을, 뇌 속에 존재하고 있는 내인성 모르핀(endogenous morphine)이라는 의미로 줄여서 엔도르핀(endorphine)이라 부르게 되었다.
수박한통 서리해보고 맛나닝께 수박밭 전체를 들쑤시고 댕기능거와 같은 야긍겨.
맛은 똑같어, 배고푼거 가셨자너, 저축하고 싶어 들멧돼지모냥 저리 들쑤시고댕기능겨?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멜빈 유달모냥 강박증이랄밖에.
線에 대한, 선을 밟지 않는, 반드시 그래야한다는, 속말에 기의에 그 주체못할 말을 담아낼 그릇이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만?을 추종하는자에게, 죄없는자가 돌로치란 말을 이해했다 헐 수 있으까?
마음에 사로잡혀, 마음대로만해야 직성이 풀리는, 반드시 그래야만하는, 마음감옥 죄수?가 바람모냥 스쳐지나가란 말은 공염불이다.
자기에 대한 주체가 그만큼 남다르니, 수녀덜모냥 누가보지 않아도 옷 차곡차고 개놓고 방안구석에 먼지하나 못앉게 쓸고 닦고,
오로지 목표?향해 계획대로 살지?
이게 구링이 담넘듯 술렁술렁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이까?
마음주체 높으시니 마음이 정한 법대로 살라야허고,
마음의 직성대로 안풀리면 그여 고쳐놓고야마는,
그래도 안되면 몰살시켜서라도 이루고야마는 그런 마음구조로 뭘 이뤄놨을까?
우주선?
저 우주 끝에도 인류가 살만헌 낙원별이 있다?
그별 또 고쳐놓게?
이리 마음이 말뚝에 매이는 이유가 뭘까?
이덜에게 무소유는 무소유란 또하나의 소유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을 놓지 못하는데 뭘 놓을 수 있으까.
파고드는건 좋아,
어느정도 해소됐으믄 놔얄꺼아녀
그게 좋다고 남까증 보시시킬라고허믄 문제되자너?
좋은데 왜 이해못하냐, 이해했으면서 왜 받아들이지 않느냐, 신경질적으로 발작허믄 어쩌라규~.
그렇게 살아야허고 그리해야허고 그게 정답인데 왜 못허냐 왜 안허냐 윽박지르능거까증은 좋아,
스쳐지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이거자너.
내가 아닌 남때문에!
그가 볼 수 있는 한계는 그 앎이 아니라 그 강박에 매여있다,
맴이 아닌 대상에 매여있다.
불란이 뭐거써?
강박에 매여야 불란일지, 맴이 환경 받아들이믄 전혀 안인다곤 볼 순없고 학시리 들일즈.
그게 해소되지 않는한 발견이 없다.
진화하지 못한다.
발견해도 진화해도 강박된 대상에 연관검색에 그친다.
모든게 그것과 연관해 무의식에도 지장준다.
특히 기독인덜 중에서 요딴거 자주 목격허는디,
자기만이 신?에게서 뭔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인류덜이 있자너.
이들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답이 있는게 아니라, 외부로든 마음적으로부터든 뭔가 희열이 큰 이벤트, 즉 쾌감이나 괘락내지는 경이를 느끼거나 보게되면 그게 답이고 길이된능기라.
빛?을 봤다든가, 특이한 뭔가를 느꼈다든가.
자신이 원했던 뭔가가 대부분이즈.
원했던게 아닐 수 도 있어, 요나모냥.
그랬을때,
전염병이 글틋 가마니 못있능기라.
전파내지는 전달허고픈 욕망이 불같이 인다.
거시기신?에게 명? 받았으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된 좀비?덜에게 뵈능게 있을까?
오로지 물고뜯고, 그래도 안되면 몰살시켜서라도 이루고야마는 그런 마음구조로 뭘 이뤄놨을까?
구제역 몰살?
철학하는 자덜 중에도 이런 魔에껴 헤나지 못하는자덜이 있자너.
저 스텝기후 사막에 사는 사람과 일년에 반은 눈속에 파묻쳐사는 히말라야 사람이 있어,
환경면에서 마음으로 느끼는 수억가지가 그 처한 환경에 적응허고 살아가자너.
누가 뭐라허든 마음은 이미 환경에 맞춰져 스스로 작동허고 있어, 생각은 그것에 따라가지.
그런 스텝인이 히말라야 설인이 서로에게 왔다쳐,
맴이 환경에 적응허까 아니믄 환경이 변허까?
시간문제일 뿐이지 또 그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자너.
근디,
魔끼믄 그 강박증 마음이 환경에 적응허능게 아니라 환경을 뜯어고치려 부단히 노력허즈.
내가 아닌 남을 뜯어고치려 또 부단히 노력헌다.
강박증 환자덜에게 적당이란 없다!
그거 고치려다 전부 뒈진다! ;;;;;; 뒈졌다!
왜?
춥고 눈많이 오능게 즈 마음에 안든다 이거여.
낮엔 푹푹찌고 밤엔 얼어죽을만치 추븐 사막기후가 맘에 안든다 이거여.
늙으믄 뒈질꺼 왜 보지덜 안대주냐 이거여!
보지에서 남자잡는 권력나오고 돈나오고 떡나오는디 쉽게 내주거써?
그덜 보지밥그릇 뺏을라믄 보통강박증가지곤 어려울꺼 같자너?
이런 강박증 환자덜이 권력 잡을경우, 뭔일 일어날까는 불보듯 뻔한 야그자너?
이게 일인지배 과거 인류역사였고, 그때로 돌아가자고 허는야그와 다름없다.
심쎈늠이 똑똑헌년이 다 차지허능건 좋아.
그래야 우월유전자 물려줄팅께 말여,
근디,
이런 강박증 유전자 물려줘 뭘헐라꼬?
이 땅덩어리를 36. 5도로 전부다 맞추게?
자식위해, 걱정에 즈 죽을똥말똥 환경바꾸려 살아가는 기러기 아빠허능거 막을 생각은 없어, 다만,
뭐든 적당히~
좀비족은 허지말자규~
오타꾸 간섭이라믄 헐 수 없규.......

 
천둥이 좆까라마이싱 비판에 魔boy가 변소에서 못매달았다고 4년째 폐관묵언수행중이야.
 
인선언니도 비슷한 충격받구 비슷한 묵언수행중이다.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6 on: January 25, 2022, 01:11:09 PM »
구제역 몰살이나 우한폐렴몰살이나 비슷한 충격같은디?......... ;D ;D ;D ;D ;D ;D 8)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7 on: January 25, 2022, 01:18:03 PM »
 
魔boy
https://www.youtube.com/watch?v=ovVfLancwys

작년에 3년상 끝났구.
뭐 겸사겸사야.

효린&리아킴 - Chitty Chitty Bang Bang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11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dOB5_Ao2gu0
 
무식한 폐차들이 아는체하면 밀어버린다.

동물의 두뇌가 크면 지능도 높은 겁니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1028692.html

흥섭이가 맨투맨으로 사자나 숫고릴라와 싸워 이길 확률은 거대 운석이 1년 안에 지구와 충돌할 확률보다 낮다.

어지러운 상념 중, 갑자기 달리는 기차 소리가 말발굽 소리로 바뀌더니 한 여인이 걸어 나온다. 100여년 전 어느 날, 거친 숨을 내쉬며 달리는 경주 말들 속으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걸어 나온 여인, 에밀리 데이비슨, 그녀는 시속 70킬로미터로 폭주하는 왕의 말 안머의 고삐를 움켜쥐려다 그 말에 부딪혀 두개골이 파열되고 며칠 후 사망했다. 하지만 남성만 투표하던 이 땅의 야만을 그녀의 걸음 수만큼 몸으로 밀어냈다. 그녀가 없었다면 인류는 얼마나 초라했을까?

Censors Missed Revealing Peek At Jane's "Forbidden Zone" In TARZAN & HIS MATE (1934)
https://www.youtube.com/watch?v=LAJKHTRDc0o

합성이라 여배우가 쏜 것은 아니지만 저 사자는 진짜 사살됐다 영화를 위해.

진짜 낙마 방법을 알려주마
https://www.youtube.com/watch?v=LKA2eZADkvs
 
가재는 게편 절봉이도 배우라고 한소리한다.
 
매일 개돼지 삼겹살 뜯어거면서 흥섭이가 자연다큐 찍는건 아이러니도 거대담론도 아닌 생존위선이다.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8 on: January 25, 2022, 02:15:53 PM »
 
Smith burnt neons
https://www.youtube.com/watch?v=lW6JNQtZNys
 
The reason that members are fascinated by capacitors is the illusion that charging is hoped for as power generation.
If you want to make money with YouTube, change the subject.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59 on: January 25, 2022, 02:24:28 PM »
 
Dummies Guide To Myself Don Smith Demo.
https://www.youtube.com/watch?v=-YJFRm79LZw

what star are you from?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60 on: January 25, 2022, 02:37:23 PM »
Where have all the members who shouted that generator technology is for humanity gone? ;D ;D ;D 8) ::)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61 on: January 25, 2022, 05:15:47 PM »
 
자기 복만 빌면, 종교가 주는 복을 다 받지 못하는 것| '하나님께 책임을 지우지 말고, 내가 책임지는 삶' | 오강남 교수 7
https://www.youtube.com/watch?v=RKDcn2DOHFA

이사야 1장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Isaiah 1 [NASB]
The daughter of Zion is left like a shelter in a vineyard, Like a watchman's hut in a cucumber field, like a besieged city.
Unless the LORD of hosts Had left us a few survivors, We would be like Sodom, We would be like Gomorrah.
Hear the word of the LORD, You rulers of Sodom; Give ear to the instruction of our God, You people of Gomorrah.
"What are your multiplied sacrifices to Me?" Says the LORD. "I have had enough of burnt offerings of rams And the fat of fed cattle; And I take no pleasure in the blood of bulls, lambs or goats.
"When you come to appear before Me, Who requires of you this trampling of My courts?
"Bring your worthless offerings no longer, Incense is an abomination to Me New moon and sabbath, the calling of assemblies-- I cannot endure iniquity and the solemn assembly.

 

태양보다 더 큰 재물은 지구에 없다.
여호와가 태양을 빼앗아가면서 다른 재물은 필요치 않단다.
어둠신 여호와의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십일조 요구지만,
밤의 어둠은 태양을 늘 삼킨다.
밤이 태양을 빼앗아가는 십일조 혜택은 추위와 휴식이다.
영원한 쉼-안식일도 포함한다.
There is nothing on Earth greater than the sun.
Yahweh takes the sun and no other riches are needed.
Although the absurd situation of Jehovah, the dark god, is a demand for tithing,
The darkness of night always swallows the sun.
The benefits of tithing, where the night robs the sun, are cold and rest.
Eternal rest - including the Sabbath.

땅에서 관측되는 하늘에서 태양이 차지하는 공간비중은 1/1000도 안되지만, 성서 지배자들이 인민에게 세금을 갈취하는 재미에 맛들려 눈깔에 뵈는게 없다.
The percentage of space the sun occupies in the sky observed from the ground is less than 1/1000, but the rulers of the Bible are intrigued by the fun of extorting taxes from the people.

왜 어둠신이 유일신 종교를 표방하는가?
이것은 낮에 질문할 내용이 아니다.
밤에 질문해라.
Why does the Dark God claim to support a monotheistic religion?
This is not something to be asked during the day.
Ask at night.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62 on: January 25, 2022, 05:26:40 PM »
 
Андрей Мищук
https://www.youtube.com/user/amischuk/videos

If you want to increase your subscribers, you want to recommend other content.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63 on: January 25, 2022, 05:47:15 PM »
 
OLEG SEMIKIN
https://www.youtube.com/channel/UCqhoTj_VrTQxdKrf4qNd_rw/videos

The Akura Generator begins with secrets and misunderstandings.
There are still many channels with secrets and misunderstandings.

color

  • Hero Member
  • *****
  • Posts: 2266
Re: Color's Kapanadze forum, FE builds circuits and comments
« Reply #2264 on: January 26, 2022, 01:44:46 AM »
 
MagiTech
https://www.youtube.com/channel/UChIbi3zJRgVevvZK1K-Wc_w/videos

Drill chargers vary from 7.2 to 24V.
18V / Capacity: 5.0Ah can turn on a 400W electric heater.
 
So your gas mask is a lie.